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54 11.11 12:546994 1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46 11.11 23:511147 0
데이식스데장 솔콘 입장 때 본인확인 빡세게 봤어?? 41 11.11 17:221236 0
데이식스짭마데들아 너네 목표 어디야? 32 11.11 23:16501 0
데이식스 클콘 갈 하루들 마이데이다 예비마이데이다 뭐니?!!!!! 28 11.11 23:11432 0
 
데이식스..어떻게 안하는 건데… 2 11.10 20:17 182 0
나중에 굿즈 마데워치에서 마데지팡이 만들면 될듯 15 11.10 20:13 224 0
그냥 엉엉 우는거야 나는.. 12 11.10 20:13 446 5
데장 오늘 앞니 플러팅 쩔었다 11.10 20:13 139 0
팬이지만 4명의 관계가 너무 부러울정도로 11.10 20:10 122 0
아니 성진이가 나 데이식스 되게 좋아하거든요? 3 11.10 20:09 245 0
진국식스라서 찐 국밥맛집에 다들 엄격하신 듯 11.10 20:07 82 0
이 사진 너무 좋은데 11.10 20:06 125 0
나 웃긴 거 첫콘 가서 주변 다 울어도 마주보면서 웃었는데 7 11.10 20:06 303 0
아 진짜 안울라그랬는데 2 11.10 20:05 190 0
비욘라... 전에는 막더만 9 11.10 20:03 289 0
정보/소식 쿵빡 막콘 비하인드 5 11.10 20:03 276 2
진지하게 시간 돌리고 싶다 이런 적은 처음임 11.10 20:02 38 0
30 앨범무한재생.. 그와중에 애플차트 95위💚 11.10 19:55 22 0
데장을 데이식스를 사랑하는 이유다 5 11.10 19:53 324 1
나무 음원 후반에 쇠사슬? 소리 뭘까 4 11.10 19:52 162 0
성진이 말 하나하나에 그냥 진심이 담겨있어서 11.10 19:52 23 0
배우 ㄱㄷㅎ님이랑 데이식스 7 11.10 19:51 577 0
나 진짜 나쁜 팬인가.... 1 11.10 19:50 282 0
성진이가 진심어린 말투로 고마워 하는데 1 11.10 19:49 8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46 ~ 11/12 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