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8 09.22 14:598453 0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73 0:384698 14
데이식스 하루들아.. 나 스탠딩에서 컨페티 주웠거든? 나눔 할때 같이 주려고 하는데 받을.. 52 1:22990 2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52 8:43556 0
데이식스이번 콘 셋리에서 젤 놀라웠던거 뭐였어? 43 09.22 21:48960 0
 
마플 엥 지 의견에 동의 안해줬다고 댓삭하네 1 09.22 22:21 158 0
확실히 난 좌석파다.. 1 09.22 22:21 94 0
담에 필끼 면사포 씌우고갈라고 6 09.22 22:20 132 0
댄댄 최애인 하루들 있니? 10 09.22 22:19 43 0
마플 떼창 타임에 연옌들 비추는거 누구 머리속에서 나온걸까 24 09.22 22:19 528 0
영현이 진짜 그웃에서 널쬬아해♡이렇게 부름 ㅠ 1 09.22 22:19 53 0
아니 쿠키 나눔해준 하루 어디갔숴 3 09.22 22:17 107 0
필끼는 내년에 데려와야겟다ㅠ 09.22 22:16 51 0
마플 영종도 화장실 없고 밥 먹을 곳 없는 게 너무 불편했음ㅠㅠ 5 09.22 22:14 162 0
그래도 중콘 헤메코 ㄹㅈㄷ는 안변하는듯 7 09.22 22:13 210 0
막콘은 연옌 누구왔어? 25 09.22 22:13 494 0
작은 힙색만 들고 스탠딩 뛰었었는데 2 09.22 22:13 96 0
10시 반에 가서도 워치 못 사서 콘 초반 왕따인 기분이었는데 2 09.22 22:12 127 0
나 어제 3층 오늘 스탠딩이엇는데 음향 차이 확 난다 10 09.22 22:12 330 0
나 어지깟 마이쮸 한개 먹엇는데 1 09.22 22:12 49 0
303구역 막콘 재미있었다 6 09.22 22:11 61 0
마플 아니 360도 개킹받는게 올락말락하다가 방향 전환됨 1 09.22 22:10 111 0
아니 막콘 슛미 그 원필이 지르는 부분까지 떼창한거 4 09.22 22:10 220 0
와 나도 오늘 영현이 스탠딩 내려간거 보고 1 09.22 22:09 199 0
이쯤되니,, 힐계고2 보고싶다 8 09.22 22:09 5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28 ~ 9/23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