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내 고막 호강하고 왔다....
태래 최고야..


 
익인1
태래 라이브 최고... 다시 듣고싶어
8일 전
익인2
나 시간 되돌려줘…
8일 전
익인3
다시 돌아가고 싶어 진짜 너무 행복했다
8일 전
익인4
아니 진짜 방송국은 태래한테 사과해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456 0:004054 27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305 09.30 23:2924790 1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55 0:002088 23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29 0:032427 33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110 0:03982 10
 
웨이션 이번 뮤비에 세계관 잘 보이려나1 09.22 23:15 93 0
OnAir 지금 심괴 스페셜 재방이야?2 09.22 23:15 41 0
태산이 렌즈 안낀 눈 색깔 너무 예뻐3 09.22 23:15 118 0
손동표 인스스 아이유 콘 +이은상18 09.22 23:15 1884 3
성훈이 실시간 얼굴 개좋네 울먹울먹6 09.22 23:15 90 0
은석이 자컨마다 애들이랑5 09.22 23:15 240 4
아이유 콘 응원봉 연출 도화지처럼 쓴다 진짜2 09.22 23:15 436 3
데이식스 앵앵콜곡 정하는 모습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22 23:15 329 0
아니 태산이 너무 웃겼던게 ㅋㅋㅋㅋㅋ4 09.22 23:15 112 0
아이유 첫콘간 익들아5 09.22 23:15 122 1
버니즈들아.. 민희진이 뉴진스 7년간 청사진 그렸다는 그 인터뷰 풀버전 영상 어디서 봐???..2 09.22 23:14 100 0
얘두라 제발 이거기억해라 09.22 23:14 21 0
마플 콘서트 빌런 대박이었다10 09.22 23:14 297 0
마플 아 내가 탈케구나 탈덕이구나 확신이 들때가 언제야???11 09.22 23:14 132 0
제베원콘 여운 오진다5 09.22 23:14 301 0
증명사진 밈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09.22 23:14 78 0
아 보넥도 한태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22 23:14 209 0
제카 (프로게이머) 아이유 콘 갔네6 09.22 23:13 341 2
태산이 말할 때마다 빨리 말하고 싶어서 숨삼키는 습관 진짜 커엽네4 09.22 23:13 127 0
박건욱 왤케 슬프게울지3 09.22 23:13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40 ~ 10/1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