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OnAir 현재 방송 중!
이게 로코지예.. 계속 지금만 같아라


 
익인1
재밌어 진짜로 ㅜㅠ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 좋긴한데 중간중간 넘 띠용스러움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506 11.19 13:5418281 1
드영배눈물의여왕 흑백요리사 뭐가 더 화제성 있었던거 같아?96 11.19 18:312866 2
드영배핑계고 제일 재밌는편 누구야?106 11.19 13:526100 0
드영배올해에 용두용미드라마 뭐있어?87 11.19 08:284112 0
드영배겨울에 꼭 봐야하는 드라마74 11.19 11:172298 0
 
정년이 원작을 안봐서 그러는데 11.09 12:44 51 0
환혼 내가 이해한거 맞지?? 11.09 12:43 95 0
열혈사제 그 어린남학생2 11.09 12:42 234 0
와… 액션 장난 아니다4 11.09 12:42 128 0
별똥별 방영할 때 서브커플 반응 어땠어??2 11.09 12:38 112 0
강남비사이드 지창욱 연기 말야11 11.09 12:34 448 0
홍경이랑 노윤서 진짜 잘어울린다 11.09 12:33 56 0
마플 난 왜케 한국 로맨스 드라마를 못보겠지?1 11.09 12:31 65 0
근데 와 이친자 유오성이랑 오연수가 닮은꼴이었네 11.09 12:31 86 0
문상민 얼굴형 진짜 신기하다6 11.09 12:31 2237 1
남윤수 나오는 거 다 찾아보는 중인데1 11.09 12:26 257 0
열혈사제 이하늬 수영장장면 때깔 너무 좋더라1 11.09 12:25 62 0
나 이친자 늦게봤는데 역시.. 11.09 12:24 67 0
재혼황후 수애는 진짜 ㄹㅈㄷ다...15 11.09 12:21 1854 1
노윤서 진짜 남자들이 좋아할 상 아님?67 11.09 12:10 13065 1
스캔들 한채영이 아들한테 왜 엄마라고 안해? 11.09 12:08 28 0
음식은 전라도가 제일 맛있다 진짜171 11.09 12:07 14363 2
엄친아 승효 석류 방 야광별 붙여놓은것처럼5 11.09 11:59 130 1
마플 연예인들 직접 겪어보면 다 이미지 메이킹이구나 싶음..7 11.09 11:54 421 0
[핑계고] 섬세한 I들은 핑계고ㅣEP.61 서현진.공유 11.09 11:50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3:02 ~ 11/20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