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홉시에 아침맞췄는데 알람보다 두시간 더 일찍일어나서 몸이피곤한채로 왔음
그렇게 개졸리지않았어..
배아파서 밥도안먹은상태였고 내부파트라서 의자에앉아서 관객보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눈이 조용히 졸더라.. 이걸 반복해서 자꾸 뺨때리고 해도,, 잠이 와서 걍 일어나고싶었는데.. 팀장이 제지할까봐 겨우 참음..
내 자신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