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아 그런데 박맛젤 처분 우야노,, 27 11.11 12:063073 0
라이즈작년 연말, 연초 시상식 무대 중 뭐가 가장 좋아? 23 11.11 20:21185 0
라이즈 똘병이 빼빼로 만들었어21 11.11 17:03741 5
라이즈 박맛젤 포카 뜸 16 11.11 11:03648 0
라이즈/정보/소식 박맛젤 새패키지(포카준대) 15 11.11 09:331274 3
 
숕넨 뭐하세요.. 3 11.11 21:25 191 4
원빈이가 왜 사랑둥이인줄 알겠다 1 11.11 21:20 235 4
난 뭘까?? 희주들 만나면 포카 그냥 줌 6 11.11 21:20 115 0
장터 에필로그 팝업 카라비너 키링만 양도! (현물) 11.11 21:18 56 0
자석즈 브이로그 올라오기만 기다렸는데!!! 2 11.11 21:18 47 0
아니 케텍스를 마주 보는 자리에 앉아서 갔다고?!!!!!! 9 11.11 21:14 312 0
타로형 진짜 대단한 사람 4 11.11 21:13 178 0
40센치 인형 사고싶은데 살까 말까.. 3 11.11 21:13 66 0
보다가 너무 벅차올라서 잠깐 왔어 1 11.11 21:12 81 0
정보/소식 Our Holiday Diaries #2 | RISE & REALIZE .. 11.11 21:03 36 0
왔다 울산!!!!! 11.11 21:02 17 0
울산 브이로그 왔다악ㄱ 2 11.11 21:01 55 0
라이즈한테 도움 진짜 엄청받은거같애 14 11.11 21:01 387 10
나한테 빼빼로 줄 몬드(초진지) 11.11 20:58 45 0
원비니는 진짜 다로형 좋아하는게 눈에 보임 ㅋㅋㅋ 3 11.11 20:51 216 2
마플 신고좀 11 11.11 20:47 223 0
작년 연말, 연초 시상식 무대 중 뭐가 가장 좋아? 23 11.11 20:21 193 0
있쟈나 오늘 자석즈 울산 브이로그 올까? 12 11.11 19:40 371 0
아 박맛젤 포카 너무 예쁘다.... 8 11.11 19:37 256 1
유이칼라리뿡 컬러립밤 어때? 7 11.11 19:35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10 ~ 11/12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