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아니 한빈이 옷 이런 옷이었어 ? 32 01.01 12:512610 0
제로베이스원(8) 올해는 제베원이 더 잘되고 유명해지게 해주세요 31 01.01 04:39755 7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23 01.01 19:551239 13
제로베이스원(8) 하오 그림 미쳐쏘 23 01.01 21:33646 13
제로베이스원(8)근데 앙콘 안할 것 같지 않아?? 22 01.01 18:35853 0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 꿈꾼 기분일거같음 1 09.23 01:10 23 0
제베원 단체 오버미 소취 2 09.23 01:10 75 0
석매튜 김태래 14 09.23 01:08 220 3
첫콘 귓속말 늘빈 직찍 6 09.23 01:06 303 1
매튜 천사야? 4 09.23 01:04 81 2
아 난빛나 솜털즈ㅋㅋㅋㅋㅋㅋㅋㅋ3 09.23 01:03 146 0
아니 건욱이가 비유한 표현이 다 떠나서 망치라는게 24 09.23 01:02 1124 0
폰으로는 찍어도 눈은 그냥 쌩으로 멤버들을 보자 5 09.23 01:01 201 0
태래가 기깔난 락을 한번 꼭 말아줬으면 좋겠다 5 09.23 01:00 38 0
빵이즈가.. 평생 친구했음 좋겠다 정말 진심 7 09.23 00:59 101 0
늘빈 텍마핸 댄브 측면캠 3 09.23 00:57 118 1
다음에도 막콘은 2층 가야겠다 3 09.23 00:56 214 0
매튜 대왕튜니니 받았는데 씨큐님께 압수당함ㅜㅜ 9 09.23 00:55 240 0
인블룸 크러쉬 굳쏘밷도 너무 슬퍼… 09.23 00:54 38 1
이번에 엠디 오만원 포카 멤버 맞춰서 줬어?? 10 09.23 00:51 277 0
오늘 밥 한끼 간장계란밥 대충 먹었는데도 배가 안고파 4 09.23 00:50 52 0
애들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았어 2 09.23 00:50 51 0
한빈이가 건욱이가 울면 2 09.23 00:50 266 0
우리 시큐 어디 회사야? 1 09.23 00:49 256 0
나 진짜 평로즈 하기로 마음 먹었다 아기 돼강이 내가 지켜줘야돼 1 09.23 00:47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