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OnAir 현재 방송 중!
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23 11.11 16:5825627 4
드영배 이주승 얼굴 현실에서 인기많게 생기지 않음?84 11.11 16:398540 1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떴다73 11.11 12:2210610 34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72 11.11 20:533639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아이즈원 김민주, ♥채종협과 연인된다..'샤이닝' 첫 주연64 11.11 13:5918489 4
 
마플 팬코하며 과한 올려치기해서 정병 판까는건 변하질 않는구나1 11.11 16:15 52 0
정보/소식 조명가게 살롱드립 출연7 11.11 16:08 430 0
홍경 어ㅐ케 사람이 설레..1 11.11 16:08 93 0
강남비 전개 속도가 진짜 빨라서 한번씩 더 봄4 11.11 16:07 46 0
내가 제일 원하는 배우들 고소공지8 11.11 16:07 446 0
효영도 입장냈네7 11.11 16:04 508 0
김수현팬인데ㅜㅜ조말론 어떡하지28 11.11 16:02 614 0
마플 연예인 고소 공지가 입막음으로 느껴지면 그게 ㅈㅂ아닌가?5 11.11 15:54 113 0
비스테이지랑 하이앤드랑 비슷해?2 11.11 15:50 41 0
정년이 원작 본 얘들아 문옥경 질문 있음!2 11.11 15:50 246 0
정해인 이때 32살때래 아 어이없어...7 11.11 15:49 1105 1
탈주 구교환이 이제훈 사랑하는거야?35 11.11 15:46 2019 0
정보/소식 이한신 공계 제발회 사진 가석빵즈 11.11 15:45 28 0
응팔은 장면장면만 뜯어서 보면 어남류 같아보이지만1 11.11 15:45 74 1
이 영화제목 아는사람? 10 11.11 15:41 133 0
미사 자리 어디가 괜찮을까??? 11.11 15:41 59 0
마플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11.11 15:39 70 0
97년생 남배우 여진구 차은우 또 누구있지?5 11.11 15:36 242 0
열혈2 신학교 학생 도우 역할이 이번 매력캐 같아 11.11 15:36 60 0
내배우도 고소공지2 11.11 15:32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