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OnAir 현재 방송 중!
미쳣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219 09.22 18:328212 3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17 09.22 14:1717568 0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105 09.22 23:079301 0
드영배정해인 동안이다11 제나이로보인다2297 09.22 16:525164 0
드영배 정해인 워터밤 갔었네68 09.22 12:1220213 0
 
13화 첫장면 뭘까4 09.22 22:55 91 1
엄친아 승효 건축가 된거 석류 있을거라고 예상했는데 09.22 22:55 43 1
미운우리새ㄱ기에 응칠 모였네1 09.22 22:55 37 0
아근데 키스신 텐션?분위기? 넘 야하드라 ㅎㅎ😗1 09.22 22:55 172 1
담에 더 찐하거 있겠지? 09.22 22:55 28 1
갸꿀잼.... 09.22 22:54 21 1
엄친아.. 왜.. 왜 재밌지 09.22 22:54 31 1
아몰라 정말재밌어 09.22 22:54 30 1
와 박신혜 싸패연기 쩐다36 09.22 22:53 4201 5
아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됨 09.22 22:53 17 0
!!!! 애들아!!! 엄청 슬픈 한국 영화 추천 좀!!!!!!!!!!8 09.22 22:53 44 0
마플 오늘도 난 마플 신고를 열심히 하고 09.22 22:53 28 0
엄친아 근데 전개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재밌어지긴 했어 ㅋㅋㅋ 09.22 22:53 46 0
마플 엄친아 작가 차기작 못나올 거 같은데 09.22 22:52 141 0
으른연애 09.22 22:52 49 0
와 난 다 모르겠고 야광별2 09.22 22:52 159 0
아 감질맛 나서 짜증나네 09.22 22:52 46 0
마플 소꿉친구였을뿐이지 승류가 애는 아닌데 09.22 22:52 77 0
좋아하는 드라마 좀 달릴랬더니 마플도 쳐 안다는 애 때매 이제 여기서 안달려야지2 09.22 22:52 100 0
아니 키스신 텐션이 너무 09.22 22:52 34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22 ~ 9/23 1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