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21 10.20 13:01684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하츄핑!!! 프리뷰 37 10.20 18:56737 1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백패커2 매튜 선공개 36 10.20 09:591460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다음주 예고 투빈즈 32 10.20 18:111110 17
제로베이스원(8) 하튜즈 얼굴합 너무조아… 25 10.20 22:37271 16
 
아니 근데 양심적으로 태래 4 09.23 13:26 103 0
일본콘 신청할 때 주소!! 2 09.23 13:26 131 0
벌써 애들 보고싶다 1 09.23 13:22 19 0
일본콘 가본 콕들아!! 9 09.23 13:21 153 0
스위치조아 태래 영상있나?? 2 09.23 13:21 55 0
콘서트 보기전후의 심리변화 4 09.23 13:20 144 0
요즘 솜털즈가 왜이렇게 귀엽지 8 09.23 13:20 134 1
마플 막콘끝나고 고맙다고 소통 안온멤 9 09.23 13:17 795 0
서울 드라마어워즈 폼림 대리해줄수 있는 콕 있어? 3 09.23 13:14 132 0
정보/소식 서울드라마어워즈 팬석 참여 안내 6 09.23 13:08 307 0
콘서트 찐후유증 16 09.23 13:08 179 0
솜털즈 얘기나오니 또 고슴도치썰 생각나ㅋㅋㅋㅋ 7 09.23 13:07 150 0
우리 막콘 8 09.23 13:06 159 0
지금 생각하면 리키 파자마때 눈물 고인거 신기해 7 09.23 13:04 142 0
막내들이 너무 막내들이라서 귀엽고 안쓰럽다ㅋㄱㄲㄲㅜ 7 09.23 13:02 171 0
왜보즈 6 09.23 12:56 128 0
하오는 눈물 참은건가 9 09.23 12:51 174 0
태래 보는 매튜 표정이 너무 예쁘다 6 09.23 12:50 100 2
첫중막 개인적인 느낌 8 09.23 12:50 235 0
우는 막내들 형들직캠에 담긴 거 왜케 웃기냐 14 09.23 12:46 37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