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입국 40 09.22 16:232835 28
방탄소년단 삐삐 떴다 김석진 애프터파티 사진이 23 09.22 19:041072 1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인스타 18 09.22 20:38532 10
방탄소년단/마플 그 인장 달고 있는 외쿠ㅣ가 타멤 홈마 싸불 유도중 15 09.22 23:08534 0
방탄소년단 알로 관계자가 석지니 영상에 하트 달았다🖤 13 09.22 12:42209 5
 
마플 투콤아 왔니? 09.20 20:17 57 0
근데 김석진 본체 5 09.20 20:16 113 3
석지니 목이 길어서 그런가 2 09.20 20:11 95 2
섹시 샤워하고 이게 맞아 볼거야 3 09.20 20:12 79 0
큰오빠 앨범 너무 기대돼🙊🙊🙊 1 09.20 20:11 24 0
미띤 나 퇴근하고 집 왔다 개같이 떡밥 달려주마 09.20 20:08 10 0
진짜 잘생긴거 너무 좋다 2 09.20 20:03 68 6
마플 내로남불 슈개들 자료 다 남겨놔야겠다 21 09.20 20:02 529 2
석진이 잡지 주문했댱😉 1 09.20 19:43 35 0
이거완전 도끄러운 토끼 재질 안니야? 6 09.20 18:53 151 2
얘들아 나 진지하게 김석진 갖고싶어 17 09.20 18:51 119 0
마플 난 진짜 이해가 안간다 민은 그렇게 우쭈쭈하면서 응원글 한번 쓴 멤버는 그렇게 .. 9 09.20 18:48 185 0
구찌 라이브 세시간 반 남았다 후훟 1 09.20 18:41 26 0
마플 야 민윤기 잠수타지 말고 탈퇴하라고 5 09.20 18:32 70 0
마플 비계 퍼날당한 악성올팬들 7 09.20 18:22 210 0
웅 쥬글게 14 09.20 18:04 246 9
석진이 보그코리아 공홈 사진 내가 기차 쪄옴 대용량/31 09.20 17:46 494 4
큰오빠 성장짤 좀 봐...... 🫠 5 09.20 17:42 121 8
석진이 이 모델처럼 이어링 했으면 3 09.20 17:36 121 1
나애 말랑복즁아 1 09.20 17:32 5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32 ~ 9/23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