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떡밥 많아보이더만 팬질이나 하지 왜 자꾸 타돌 악플을 싸재끼냐 안보고 싶어도 넴드 앓는 글에 인용으로 뭐라하고 있음 양쪽 소속사에서 고소하면 저그룹 팬들 대거 잡혀갈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남주가 여주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드라마 있다면114 11.18 22:547691 7
연예본인표출유병재랑 러브캐처 유정 사귀는거 맞나보네?113 10:3619952 1
성한빈/정보/소식 일본 미니1집 'PREZENT' 컨셉포토1 45 0:001477 26
이창섭 🍑떡밥 좀 조용하니 콘서트 수요 조사해 보자🍑 44 11.18 23:12817 1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37 7:253593 9
 
마플 근대 PPT 쫌 참고할수 있는거 아니야?9 11.11 17:06 209 0
마플 근데 진짜 ㅌㅇㅅ 언급나오니까2 11.11 17:06 313 0
마플 난 ㅌ.ㅇㅅ 팬들인지 아닌지 댓글로 언제까지 첫만남 걔네로 불려야하냐 해서 11.11 17:06 145 0
마플 나 글릿.. 뉴진스 민희진 관심도 없고 욕도 안함14 11.11 17:06 268 0
신인인데 콘서트할때 곡 수 부족하면 커버곡이나 자작곡으로 채우나?3 11.11 17:06 118 0
한국에서 인기 없이 미포티 글포티는 아무의미 없음6 11.11 17:06 170 0
세븐틴 발라드 좀 추천햐조11 11.11 17:05 161 0
마플 근데 쟤넨 아직도 정신을 못차림 투어스 아일릿 이미지 망한거 유입 잘 안붙는거 회사 이미지 ..2 11.11 17:05 313 0
아까 아일릿 뉴진스 따라한거 단독 기사 떴어!!1 11.11 17:05 264 6
익들아 이거 뭐들고 있는거 같아...?18 11.11 17:05 305 0
원필 김연필이 뭔 뜻이야?18 11.11 17:04 298 0
공굿 욕심 버리고 정리 중인데 잘 안팔리네 11.11 17:04 49 0
마플 이젠 아일릿이고 뭐고 관심도 없고 11.11 17:04 81 0
좀비버스 제작발표회도 해?4 11.11 17:04 69 0
빼빼로 줍기 생각보다 많은 익들이 하고있나보다 깜짝놀랐네 11.11 17:03 113 0
마플 또 뭐가 떴구나...2 11.11 17:03 130 0
마플 PPT까지 같은거는 진짜 수치사 그자체다2 11.11 17:03 80 0
트와이스 여기 목소리 누구야??7 11.11 17:03 136 0
마플 나 글포티 미포티 빌보드 진심 1도 관심 없어1 11.11 17:03 66 0
아니 진 회전목마 팬싸한다는 거 봤는데1 11.11 17:02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