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76 09.22 22:224477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43 09.22 21:52869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39 10:44706 3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9 09.22 23:37384 13
제로베이스원(8)규빈이 한빈이랑 집데이트가 뭐지? 30 11:571223 0
 
매튜 대왕튜니니 받았는데 씨큐님께 압수당함ㅜㅜ 9 0:55 227 0
인블룸 크러쉬 굳쏘밷도 너무 슬퍼… 0:54 38 1
이번에 엠디 오만원 포카 멤버 맞춰서 줬어?? 10 0:51 262 0
오늘 밥 한끼 간장계란밥 대충 먹었는데도 배가 안고파 4 0:50 50 0
애들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았어 2 0:50 49 0
한빈이가 건욱이가 울면 2 0:50 256 0
우리 시큐 어디 회사야? 1 0:49 251 0
나 진짜 평로즈 하기로 마음 먹었다 아기 돼강이 내가 지켜줘야돼 1 0:47 37 0
빵이즈 한줄로 설명끝 5 0:47 150 1
오늘 너무 울어서 머리아픔 0:47 23 0
우리 제베원 아껴주자 15 0:46 209 0
멤버들한테 말하기할때ㅐ 14 0:45 379 0
마플 아니.... 난 그냥 보플 1화부터... 건욱이가 더이상 의젓할 필요 없다고 아.. 13 0:45 348 0
울애들 뿐 아니라 우리 콕들도 항상 행복해라 4 0:43 65 1
동그란눈에..빨간자근코.. 4 0:41 164 0
솔직히 건욱이 억까하는 것들 보이면 엄청 싸우고 다녔는데 7 0:40 335 0
매튜 뉴 홈인데 사진 미쳤다 5 0:40 168 3
앙콘도 체조겠지?? 22 0:35 554 0
빵이즈 헬로에서 손잡을 때 태래 표정 잡힌 거 봐.. 11 0:34 191 1
뭔가 그냥 미안하다 4 0:33 35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26 ~ 9/23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