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9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앙콘 할거같아?안할거같아? 36 11.11 19:16187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8 11.11 17:34356 2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Japan 1st EP 『PREZENT』 27 11.11 12:021435 5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벅s이벤트 송출 보구와 18 11.11 12:46369 7
제로베이스원(8) 하오 바이올린근! 18 11.11 22:41258 0
 
장터 첫콘 제로즈존 매튜(나) <-> 규빈(콕) 09.21 17:46 11 0
악 거의 다 와가는데 근처에 건전지 살 곳 있어?? 6 09.21 17:46 104 0
장터 지금 중콘 나 2구역인데 14구역쪽 바꿀 사람 있어? 09.21 17:45 49 0
cgv특전 받았어?? 7 09.21 17:44 110 0
어제 망원경 가져간 콕들 어땠어? 7 09.21 17:38 124 0
cgv 가는 콕 있나아~ 7 09.21 17:36 90 0
마플 아니 어제 제로즈존 공지 올라온거보면 9 09.21 17:36 328 0
막콘 취소표 3 09.21 17:34 250 0
혹시 내일 티켓 현장수령 언제까지하는지알아? 2 09.21 17:33 47 0
효자 막둥이 태래 기여오 ㅋㅋㅋㅋㅋ 💛 2 09.21 17:31 40 0
지금 공연장 안에 있는 화장실 줄 어때 4 09.21 17:30 98 0
콕들아 혹시 비욘라는 어디서 볼 수 있는 거야?! ㅠ 1 09.21 17:30 106 0
하오 언제 밖에 나간거야?? 10 09.21 17:30 229 0
준비물 확인해줭 5 09.21 17:29 89 0
태래가 시어머님 시아버님 잘 부탁한대 3 09.21 17:26 84 0
안에 들어가면 데이터 안터져서 1 09.21 17:24 100 0
장터 제로즈존 첫날 포카 태래<->건욱 교환 구해! 09.21 17:21 14 0
트레카 산 콕들아 다들 누구 잡이야 7 09.21 17:21 74 0
장터 혹시 틈새라면 젓가락 받고싶은콕 없니 18 09.21 17:20 187 0
우리 md줄은 어때?? 4 09.21 17:19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8:06 ~ 11/12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