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6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 👄...? 53 01.27 15:023669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갓7 선배님들 챌린지에 하오!34 01.27 13:06527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유진 🫶🐹🐰🫶 30 01.27 18:02564 14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걍 궁금한데 플챗 답장이나 댓글 28 2:17463 1
제로베이스원(8)훟 안뇽하세용 갓세븐 진영익인뎋욯 21 01.27 13:22931 25
 
늘빈 이것 뭐예요? 8 09.29 17:36 340 3
햄토리 안고 있는 한빈이다 13 09.29 17:35 199 3
행운즈콧대에서 스키탈사람 모집함 14 09.29 17:33 156 0
하오빈 ㄱㅇㅇ 4 09.29 17:31 178 1
악동꼬마 규빈이형 응징하고 옆에 한빈이형이 "절대권력이다” 4 09.29 17:31 207 0
거니하니 얼굴좀 나와봐! 뾱 3 09.29 17:30 162 0
한주먹거리 소악마핑.. 형이 담 걸린 틈을 타 4 09.29 17:29 94 0
리키광고찍었어🎉 18 09.29 17:29 277 8
마슈 웃는거 진짜 아기천사야🥹 7 09.29 17:28 55 1
세마넴 짱규즈 진짜 귀여워어어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29 17:24 101 0
우리 싱가포르 관광하고 입국하나? 4 09.29 17:23 337 0
매튜 오늘 개이뻐 7 09.29 17:23 68 2
하오빈 사랑한다고 6 09.29 17:23 163 2
장하오 오늘 미쳤나봐 17 09.29 17:17 187 2
유진이의 앞발공격이 생각보다 효과가 좋나봐 2 09.29 17:15 147 0
매튜 어제 밤에 그렇게 잘 먹었는데 4 09.29 17:11 99 0
솜털즈 사이에서 리키도 너무 귀여운게 7 09.29 17:11 241 0
오늘 이거 일주년이야... 6 09.29 17:11 131 0
솜털즈 비눗방울 주말에 공원 가면 볼수있음 4 09.29 17:11 108 0
🔒근데 건욱이 비눗방울 되게 못 분다 9 09.29 17:11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