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미틴 연하가 연상 생일선물 줬대 12 10.04 23:48207 3
숑톤아니 마베들아 들어와바 10 10.03 21:33206 1
숑톤 머리카락도 필사적으로 붙어있을라 함 7 10.03 23:51155 4
숑톤 연상의 연하 음식 챙겨주는 방식이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 7 10.02 11:54283 3
숑톤아 진짜 연상은 왜 덩치 본인이랑 비슷한 연하를 왜이렇게 귀여워하는거냐고 8 10.04 08:47179 1
 
차손시 너무너무 재밌다 3 09.24 03:05 105 0
어니스틀리는 1 09.24 00:10 68 0
연연 5화 언제올라올까 3 09.23 23:51 67 0
숑톤 카페 특전 이거 돈 주고 사야하는거지? 2 09.23 18:14 105 0
본체들도 우락멍룡이 같이있는걸 좋아함😌 4 09.23 17:14 239 8
어떻게 인형들도 잘 어울릴까 7 09.23 16:33 224 4
장터 하 나 진짜 연력 너무 갖고 싶은데 왕복 여섯시간 이동해서 카페 갔다올까 8 09.23 15:51 113 0
웃긴 건 자컨마다 이러고 있어 근데 배경만 다를 뿐이지 7 09.23 15:31 212 8
이벤트 카페 처음 가보는 거라서 그런데 몇가지 알려줄 수 있어? 3 09.23 14:57 75 0
내가 보기엔 우리 숨궈 떡밥 3갠 나온듯 2 09.22 23:47 175 0
핫싀..... 아 덩찬님한테 톤님한테 그만 밀착하라고 누가 전해줄래? 2 09.22 21:47 189 0
형이 해주는거 그대로 하는거 진짜 귀여운 커플이시다 2 09.22 21:25 184 5
커플인가봐..이유없이 붙어있음 4 09.22 21:23 297 7
둘이 맨날 이러고 있잖으.. 1 09.22 21:20 141 4
나랑 숑톤 백허그 게임할래? 55 09.22 19:34 247 9
이런 일상 데이트 느낌 숑톤이 좋아 10 09.22 18:45 288 13
이거 서로 찍어준거 맞는거 같지..? 6 09.22 17:52 219 4
역시나 바로 인스타에 인증샷 올려주네 9 09.22 17:17 259 9
연하 자장가 듣는 숑형 봐 4 09.22 16:28 170 6
정보/소식 숑톤 카페 안내 1 09.22 16:24 130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4:20 ~ 10/5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