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7 12.04 10:413599 1
데이식스선물콘 가는 하루덜아 우리 꾸밈도 공유하자ㅋ 51 12.04 22:361502 0
데이식스 도안 골라줘ㅜ.ㅜ 27 12.04 15:56538 0
데이식스애들이 너무 좋아서 이것까지 해봤다 하는거 머있어? 30 12.04 20:14516 0
데이식스하루들 기준 이 노래 할 줄 몰랐다!! 하는 셋리 있어 ~? 25 12.04 23:46442 0
 
생애 최초로 엠디샀엌ㅋㅋㅋ 6 09.22 23:56 118 0
데식을 보면서 느낀건 2 09.22 23:56 83 0
입장 포토카드에 애들 메세지있는거 나만 지금봤어 ?? 9 09.22 23:55 180 0
다들 오늘 무슨 곡이 좋았어? 딱 한곡만 정해 30 09.22 23:55 265 0
나 땀냄새 너무 나서 주위분들한테 미안했음... 2 09.22 23:55 140 0
이번 콘 후기 ㅎㅎ 09.22 23:54 73 2
인스파이어 공연장 환기 너무 안 되지 않았어..? 10 09.22 23:54 221 0
하우투럽 알잖아!! 부분 소리지르니까 넘 신났어 2 09.22 23:54 44 0
그냥 개인적인 취향인데 3 09.22 23:54 122 0
근데 데멀은 약간 못생겨야 함 못생긴 놈 뽑았을때의 쾌감이 있음 4 09.22 23:54 115 0
오늘 비욘라 떼창 어땠어? 09.22 23:53 27 0
오늘 마바라기 분 완전 웃겼어ㅋㅋㅋㅋㅋ 5 09.22 23:52 149 0
성진 하투럽 긁는 부분하고 괴물 화음이 계속 생각나... 쏟아진다도... 3 09.22 23:50 44 0
뉴비인데요 혹시... 이 배경으로 찍었던 영상들 볼 수 있는 곳 있나여? ㅜㅠ 8 09.22 23:49 97 0
근데 케둥이 원래 이렇게 생겼어?ㅠㅠㅠㅠ 16 09.22 23:49 309 0
윤도운은 브이넥 문신템 해라 3 09.22 23:49 61 0
데식 스탠딩 10번 넘게 가고 펜타도 다 갔는데 첫콘 때 2 09.22 23:48 179 0
하 다음엔 올콘 도전할래 ㅠㅠㅠㅠ 하루 가니까 담날 너무 그리움 09.22 23:47 18 0
막콘 스탠딩은 진짜.. 주변 팬들 덕에 살음 3 09.22 23:45 313 0
윤도운 오늘 착장과 헤메는 정말 1 09.22 23:44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