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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남기고 쁘멀이랑 바시티 주문했다 2 09.22 23:59 100 0
나 어제 알럽듀 뮤비 처음봄 2 09.22 23:59 65 0
나 이거 찍고 진짜 넘 웃겨서 혼자 빡빡 웃었어 5 09.22 23:58 2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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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갠적으로 이 곡들은 셋리에 항상 있었음 좋겠어 14 09.22 23:56 1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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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식을 보면서 느낀건 2 09.22 23:56 79 0
입장 포토카드에 애들 메세지있는거 나만 지금봤어 ?? 9 09.22 23:55 1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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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 후기 ㅎㅎ 09.22 23:54 70 2
인스파이어 공연장 환기 너무 안 되지 않았어..? 10 09.22 23:54 214 0
하우투럽 알잖아!! 부분 소리지르니까 넘 신났어 2 09.22 23:54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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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데멀은 약간 못생겨야 함 못생긴 놈 뽑았을때의 쾌감이 있음 4 09.22 23:54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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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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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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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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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