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86 10.17 23:013520 37
데이식스 이런 것도 스포인가..? 대중문화예술상 46 10.17 17:412675 0
데이식스하루들은 뭐가 제일 충격일거같아 46 10.17 18:531475 0
데이식스 우리 31일날에 대중문화예술상(?) 여기 나오나봐 37 10.17 14:261816 0
데이식스본인표출 방케필돈 카드 스티커 도안 들고 왔어!!💚💚💚 31 12:11476 0
 
아 허전한 이유 알아냈어 2 09.23 00:04 220 0
하루들아 집샵 09.23 00:04 80 0
데식콘 2배 더 재밌게 즐기는 방법 3 09.23 00:03 175 0
다음부터 의탠딩 제발 8 09.23 00:03 303 0
데식콘은 열심히 살아가게 해주는 마음을 가지게 5 09.23 00:02 70 0
쎄이와우 원래도 좋아했지만 콘서트에서 손물결 한 번 해보니까 3 09.23 00:02 118 0
와 오늘 좋았던거 갑자기 생각남 돌아갈래요<< 도운이의 한마디로 시작.. 3 09.23 00:02 143 0
이번에 오픈 시제석 간 하루 있어?6 09.23 00:02 84 0
쁘띠돈이 원래 이렇게 옆을 바라보고 있는거야?ㅠㅠㅠㅠ 3 09.23 00:02 165 0
먼가 언젠가 콘서트에서 9 09.23 00:00 153 0
4분 남기고 쁘멀이랑 바시티 주문했다 2 09.22 23:59 104 0
나 어제 알럽듀 뮤비 처음봄 2 09.22 23:59 65 0
나 이거 찍고 진짜 넘 웃겨서 혼자 빡빡 웃었어 5 09.22 23:58 242 0
그민페 셋리 3 09.22 23:58 149 0
다들 엠디 뭐 샀어? 21 09.22 23:58 145 0
난 혼잣말 그리워 5 09.22 23:58 47 0
낫파-낫마는 19클콘때 한게 처음이자 마지막인가? 3 09.22 23:56 78 0
원필이 셀카 계타신분 후기 올렸네 5 09.22 23:56 355 0
난 갠적으로 이 곡들은 셋리에 항상 있었음 좋겠어 14 09.22 23:56 200 0
생애 최초로 엠디샀엌ㅋㅋㅋ 6 09.22 23:56 1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3:28 ~ 10/18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