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요즘 무슨 씨피해 156 09.24 23:362174 1
드영배 전종서 무슨 외국인 같네...94 09.24 16:3516528 4
연예/정보/소식[단독] '데뷔 10주년' 여자친구, 4년만 재결합…내년 1월 출격90 09.24 12:424752 7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90 09.24 20:042659 0
데이식스성진이 실물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82 09.24 16:202823 39
 
나 대딩인데 요즘 주변에 보넥도 입덕하는 사람 꽤 있어서 신기함9 09.23 00:07 199 0
아이유 콘 처음 가봤는데 09.23 00:07 117 1
성한빈 울어서 얼굴 핑크색이야6 09.23 00:07 287 15
원빈 유사집사인데 요즘 자꾸 고양이가 남자로 보여서 큰일임5 09.23 00:07 122 0
ㅇㄴ 명재현 지금 무도보면서 떡볶이 먹는중 ㅋㅋㅋㅋㅋㅋ 09.23 00:07 101 1
와 10월 컴백 개끼네 ㄷㄷㄷㄷㄷㄷㄷ2 09.23 00:07 95 0
혹시 닝닝이니? 09.23 00:07 102 0
에스파 위플래쉬가 📸📸📸 이뜻인가보네 09.23 00:07 156 1
1년전 소희 지금도 어려보이는데 이때는 진짜다3 09.23 00:07 232 3
아이유콘은 아이유도 그렇지만 댄서분들 표정이 넘 해피해서 조았오 09.23 00:07 71 1
에스파 진짜 다 알려주네ㅋㅋㅋㅋㅋㅋ4 09.23 00:07 267 0
원도어들 갑자기 명재현이랑 같이 무한도전 보는 중 09.23 00:07 32 0
아이유 퇴근!!!!!!!!4 09.23 00:07 310 1
유인나언니 아이유콘 떴다3 09.23 00:07 696 1
박봄 론리 보니까 투애니원 콘서트1 09.23 00:07 64 0
명재현 지금 위버스라이브에서 떡볶이 먹으면서 무한도전 보는중 09.23 00:07 32 0
가을이다 락븐틴 온다... 09.23 00:07 28 0
에스파 티저에서 쇠향기가 나1 09.23 00:06 32 0
정보/소식 민희진 대표님 인터뷰 (편집본, 풀영상 다시 보기)4 09.23 00:06 230 2
아이유콘 댄서들 안무 왤케 좋지1 09.23 00:06 11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5:26 ~ 9/25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