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아니 나는 원우 요즘 사투리 거의 안쓰네~ 18 11.15 23:561613 0
세븐틴 와 원우바 특전 너무 귀엽다🥹🥹 12 11.15 18:29981 1
세븐틴 준이 드라마 크랭크인 프리뷰 떴는데 13 11.15 11:12412 0
세븐틴 퍼즐 중독 집합이에용 +new new 23 11.15 21:54171 1
세븐틴손오공 무대인데 찾아줄사람ㅠㅠ21 11.15 22:36324 0
 
OnAir ㅋㅋㅋㅋㅋㅋ호시의 스파르타ㅋㅋㅋㅋㅋㅋ 11.07 16:58 20 0
OnAir 케이크 못생겼다고 해서 미안ㅠㅠ 감동이다ㅠㅠ 1 11.07 16:57 82 0
OnAir 아 어쩐지 11.07 16:57 123 0
아 명호...진짜 말너무 이쁘게한다 ㅠ 11.07 16:56 6 0
OnAir 예쁜 케이크 내일 올려준댘ㅋㅋㅋㅋㅋㅋㅋ 11.07 16:56 14 0
OnAir 넘 따뜻했어 노래ㅠ ㅠ 11.07 16:55 4 0
OnAir 8 로세초는 어디ㅅㅓ 났지ㅋㅋㅋㅋㅋㅋ 11.07 16:54 9 0
OnAir 아 명호 너무 예쁘다 11.07 16:53 3 0
OnAir 명호 슬쩍슬쩍 불러주는데 너무 좋다 11.07 16:52 5 0
OnAir 해외라 그런가ㅋㅋㅋ 케이크가ㅋㅋㅋㅋ 1 11.07 16:52 71 0
OnAir 케이크 웃기다.. 1 11.07 16:51 38 0
치링치링 위라 1 11.07 16:49 26 0
너무 사랑해서 제정신이 아니게 되 6 11.07 16:40 212 0
리듬 하이브 평점 11.07 16:39 73 0
세븐틴 인원수 나한테는 느낌이 이럼 3 11.07 16:39 166 0
김민규 뭐임? 어제 아니야? 4 11.07 16:35 189 0
아무리 세봐도 11명이 맞는데 자꾸 한 8명 정도인걸로 보임ㅋㅋㅋ 7 11.07 16:35 209 0
최승철 인ㄴ스타 미쳣나 4 11.07 16:27 262 1
11명인데 너무적다 ㅠㅠㅠㅠ 11.07 16:27 18 0
흰둥이깡..ㅠ 1 11.07 16:2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1:08 ~ 11/16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