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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겜 현장에서 들으니까 빨라서 놀랐음 2 09.23 11:12 101 0
와씨 일어났는데 다리는 멀쩡한데 목에 담걸림 1 09.23 11:09 23 0
삼일동안 스탠딩 1-2열이신 분은 뭐지 5 09.23 11:09 357 0
다음 콘서트때 독방구역 정해서 모여앉고싶다 30 09.23 11:05 248 0
근데 어제는 정말 성진님이 미침 8 09.23 11:05 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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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루들 왜 힐러챌린지 안추냐 18 09.23 10:57 215 0
웰쇼때 너무 행복해서 눈물나더라 😭 2 09.23 10:53 50 0
데식 콘서트 거의 다 가본 사람? 음향 최고라고 손꼽히는거 어디였어 12 09.23 10:53 231 0
데니멀즈 온라인샵 어제까지였구나…? 11 09.23 10:52 2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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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 너무 귀여웤ㅋㅋ 음역대 올라가면서 목소리가 커졐ㅋㅋㅋㅋ 1 09.23 10:45 82 0
이 정도면 눈 마주쳤다고 행회 돌려도 되지? ^.,^ 3 09.23 10:43 2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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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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