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OnAir 현재 방송 중!
쿠키 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93 10.06 10:4328888 2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91 10.06 19:233345 0
드영배tvn을 키운 건 응칠 jtbc를 키운 드라마는 뭐야??82 10.06 11:577361 0
드영배 이세영 최고 케미 누구 같음?70 10.06 18:363295 2
드영배홍경은 뭐로 유명해진 거야?64 10.06 20:022671 1
 
엄친아 비하인드 낼 올라오나?2 09.23 00:25 68 1
마플 왜 엄친아 작가는 기분 더러운 낚시를 자꾸 할까4 09.23 00:23 351 0
엄친아 사귀니까 재밌어.. 신기하다6 09.23 00:22 290 1
근데 베테랑 개봉 타이밍 좋다 09.23 00:20 157 0
엄친아 키스신 인기글 브래지어 댓글때문에 숨 못쉬겠네10 09.23 00:20 2282 1
낼당장 베테랑 보러가야지1 09.23 00:19 47 0
마플 모음이 서사가 제일 짜증남 애엄마 된다고 꿈 포기하겠지?3 09.23 00:17 296 0
아니근데 왜 자꾸 예고편을 끝나고 안틀어줌?!? ㅈㅇ 엄친아 09.23 00:16 58 0
마플 난 하도 앞이 난리였어서 그런가 사귀고 재밌음1 09.23 00:16 49 0
두개의 인격이 각각 다른 사람하고 사랑하면 삼각관계다 아니다 1 09.23 00:15 60 0
지금 온에어 드라마 뭐야?2 09.23 00:15 94 0
마플 아니 나는 루머 해명을 했는데 거기에 대고 09.23 00:15 50 0
재하군 로코 찍어줘요 09.23 00:14 30 0
근데 엄친아 이번주 재밌긴 했다5 09.23 00:13 161 1
노트북 vs 비긴어게인8 09.23 00:11 116 0
승효가 석류한테 영화보러 가자고 할때 혼자 속으로 베테랑2 보러가8 09.23 00:10 294 1
박선우 눈빛 개무서워요 최승효 눈빛 개달달해요 09.23 00:08 35 0
OnAir 아 둘이 타드에서도 만나줘1 09.23 00:08 41 0
OnAir 재밌닼ㅋㅋㅋㅋㅋ귀여워 둘잌ㅋㅋㅋㅋㅋ 09.23 00:07 30 0
OnAir 진짜 골 때리넼ㅋㅋㅋㅋㅋㅋ 09.23 00:0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2 ~ 10/7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