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앙콘 할거같아?안할거같아? 36 11.11 19:16179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8 11.11 17:34352 2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Japan 1st EP 『PREZENT』 27 11.11 12:021430 5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벅s이벤트 송출 보구와 18 11.11 12:46366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18 11.11 21:38124 15
 
헐 태래 진짜 강아지인가봐.... 4 1:51 53 0
건탤 포타 추천해줄사람 2 1:17 35 0
하오 사진에 파 뭐야 5 1:08 107 0
아니 하오야 이새벽에 6 1:03 115 1
제로베이스원 잘 자 1 0:59 28 0
건맽 오늘 영상 제일 적폐스러운거 3 0:44 72 1
Kgma 가는데 동행 구할지말지 넘 고민돼 4 0:42 91 0
장터 일콘 도쿄랑 나고야랑....교환할사람....ㅠㅠ 1 0:40 7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11.11 23:50 313 0
한빈이 너무 웃겨 9 11.11 23:50 164 1
연습을 이제 시작한다는 건가? 10 11.11 23:43 384 0
한빈이다 9 11.11 23:42 111 0
아 한빈이 오예스 맥세이프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1.11 23:41 190 2
혹시 마마투표 안한 콕들 하고 오자 4 11.11 23:16 71 0
응원봉 스트랩산 콕들아 2 11.11 23:08 138 0
아닠ㅋㅋㅋㅋ 건탤 빼빼로 팬아트 막컷 형아 얼룩덜룩한거 이제알았음 3 11.11 22:49 97 0
하오 바이올린근! 17 11.11 22:41 242 0
건맽) 나 이런사람 아닌데 자꾸 얘네가 14 11.11 22:39 219 1
빼빼로데이 끝나기전에 나도 귭청건탤 캐해할래 7 11.11 22:39 97 0
건탤 빼빼로 카톡 ㅋㅋㅋㅋㅋㅋ 2 11.11 22:36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