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원필 킷캣 화보컷🍫 56 02.03 12:043837 7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102 02.03 21:023695 0
데이식스진짜 한번은 카메라 빡쎄게 잡고 진짜 다 내려놓고 공연내내 놀아봤으면 33 14:302609 0
데이식스 하루들아 애프터블로우 원필 vs 킷캣 원필 34 02.03 22:28756 0
데이식스쁘쁘멀 사는 하루들아 네마리 다 사 ?? 23 02.03 20:54379 0
 
아 다시생각해도 앵앵콜 한페될 미쳤다고생각 3 09.23 01:39 224 0
얘드라 ㅎㅎㅎ ...... 도와줘 3 09.23 01:38 192 0
지방 하루 이제 집도착하다... 2 09.23 01:34 63 0
아니 진심 좌석 가면 스탠딩 가고 싶고 스탠딩 가면 좌석 가고 싶음 3 09.23 01:31 113 0
하... 고척은 진짜 10 09.23 01:29 327 0
하 나 오늘 마데들 목청에 반함 2 09.23 01:29 138 0
하루들아 너네 애들 실물 제일 가까이서 본 게 언제야? 44 09.23 01:28 543 0
윤도운 실물 진짜 말도안된다 2 09.23 01:23 227 0
하루들아.. 나 스탠딩에서 컨페티 주웠거든? 나눔 할때 같이 주려고 하는데 받을.. 56 09.23 01:22 1396 2
몸은 힘든데 콘서트 또 가고싶다... 09.23 01:22 13 0
헙 콩츄 프리징 41위네 09.23 01:21 17 0
이번 마라구간은 ㄹㅇ 작두를 탔다 2 09.23 01:20 138 0
우주최고 밴드맨 🍀🤍🤍🤍 1 09.23 01:19 68 0
오늘 연차 사유로 데이식스 콘서트 여운 내고 쉬고 싶어 1 09.23 01:19 60 0
의탠딩 하면 너무 재밌겠다 21 09.23 01:13 317 0
하루들아 콘서트 정말 행복했다 그치ㅠㅠ 3 09.23 01:12 96 0
영현이 덮머단 있어? 11 09.23 01:11 167 0
데식콘 스탠딩은 처음인데 마데 스탠딩 문화 정말 3 09.23 01:11 300 0
나 진짜 데이식스를 너무 사랑하는듯 09.23 01:10 20 0
나 지금 이 영상 보면서 하염없이 우는중 3 09.23 01:08 3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