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4l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익인1
나두
1개월 전
익인2
누구야?
1개월 전
글쓴이
보넥도 명재현 김운학입니당
1개월 전
익인3
보넥도 분들이신가?.. 맞아??.
1개월 전
글쓴이
마자!
1개월 전
익인4
운멍즈가 누구셔?
1개월 전
익인5
보넥도 운학 재현
1개월 전
익인4
오오 고마워🩷
1개월 전
익인5
우리 데스티니 보이즈 예뽀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5470 5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03 9:0311812 6
드영배수능끝났다 올해 드라마 추천받습니다93 11.14 19:332513 1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62 8:32499 21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53 8:471299 16
 
나 방금 들어왔는데 지금 상황 뭐야?6 11.10 16:53 167 0
인가 본방 가본 사람!!5 11.10 16:53 37 0
마플 그래 ㅇㅇㅍㄹ팬들아 너희 제2의ㅌㅇㄹ 맞다!2 11.10 16:52 150 0
마플 아니 뭔플이얔ㅋㅋ4 11.10 16:52 87 0
프젝 이 노래 진짜 좋을 것 같은데 11.10 16:52 40 0
마크 천러 이 네컷 진짜 고양이들끼리 싸우는고 같음ㅋㅋㅋ2 11.10 16:51 188 0
마플 굉수 요즘 돈 못벌어? 살기 힘들어?1 11.10 16:51 75 0
약속과 달리 전 티아라 화영 언니 효영 계약해지 3년간 안해준 김광수 11.10 16:51 883 0
베몬 아사 진짜오진다.. 11.10 16:51 66 0
마플 중딩으로 돌아간 기분...6 11.10 16:51 85 0
와 세븐틴 같이가요 왤케좋지10 11.10 16:51 190 0
마플 지금 플이 티아라 왕따 다시 알고보니 진짜였다 플임?6 11.10 16:50 294 0
정보/소식 인기가요 로제 1위 트리플 크라운6 11.10 16:50 250 2
근데 티아라팬 생각보다 진짜 많아보여27 11.10 16:50 1208 2
마플 지금 티아라플 도는 이유 광수가 화영 잘못이라 인터뷰해서 빡친 화영이 11.10 16:50 176 0
마플 지금 상황 너무 ptsd온다…7 11.10 16:50 177 0
마플 지금까지 나온 내용 다 보면 11.10 16:49 62 0
하딜 혼밥 해보고싶다1 11.10 16:49 33 0
오늘 플 인티가 아니라 베티같다...15 11.10 16:48 307 0
나 지금 초딩으로 회귀한 기분임3 11.10 16:48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2:20 ~ 11/15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