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9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85 09.28 19:191598 2
라이즈/정보/소식 'Leroy Sanchez - Don't Let Me Down' by WO.. 48 09.28 21:01654 27
라이즈 ? 오늘 앤톤 오빤데 완전 21 09.28 15:371367 21
라이즈앤톤 아기졸업 이제 가능할듯 16 09.28 18:36445 0
라이즈 톤넨 나 진짜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 아닌데 15 09.28 16:12528 13
 
아 삐니 엉엉모자 품절떴어? 10 09.23 01:14 317 0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모먼트 09.23 01:11 103 2
포타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추천해줄 사라아암🧡 9 09.23 01:08 90 0
소희 주근깨 메이크업 너무 찰떡이야 7 09.23 00:51 130 2
혹시 쇼피에서 앨범 구매한 몬드 있어? 1 09.23 00:51 39 0
어떻게 소희한테 주근깨를 찍을 생각을 1 09.23 00:51 128 3
가을 라이즈가 미쳐써요,,, 4 09.23 00:43 230 3
에뛰드 새로 뜬 사진들 미쳤네 1 09.23 00:41 60 1
에뛰드 새 사진인가봐! + 사진 추가 10 09.23 00:39 389 9
라이즈 잘 생겼다 4 09.23 00:37 152 6
궁금한데 뮤뱅투표 차이많이내면 우리1위 가능성있어? 2 09.23 00:15 203 0
팝업 앨범 질문 있어! 19 09.23 00:13 100 0
톤나모롤 계정은 왜 해파리컷도 있는거야 2 09.23 00:06 131 2
우리도 투표같은거 넘사로 좀 이겨보고싶어지네 갑자기 7 09.22 23:59 159 9
나 아직도 체조 의자에 앉아있어 4 09.22 23:59 50 0
고양이 개미 달팽이 해파리15 09.22 23:51 303 9
왁.... 나 콘서트 갔다와서 어니스틀리가 넘 좋아졌어 3 09.22 23:50 39 0
장터 럭키 유니버셜 (타로->소희) 교환 구해요!! 1 09.22 23:47 41 0
캐릭터로 헤어밴드 내줬으면 좋겎다 ㅋㅋㅋ 4 09.22 23:42 87 2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12 09.22 23:40 335 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4 ~ 9/29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