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검수 좀 잘해라^^ 응 잘하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12월 체조 대관 인피니트 이찬원 크러쉬 성시경임172 14:447419 6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1 10:131782 47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56 8:4374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3 10:441541 45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48 17:511175 0
 
마플 알페스 정병 때문에 특정멤이랑 안붙으면 좋겠다고 생각드는건 정병인가ㅠㅠㅠ16 3:29 311 0
방금 태래 플챗왓으니까 기념으로5 3:29 107 0
익들 기준 인생 예능 딱 하나만 꼽으라면 뭐야?21 3:28 100 0
내돌 남돌인데 키빼몸 113이 인생최대 몸무게고 돼지였대 3:27 70 0
장금이 컨셉 자컨 있을까?1 3:27 43 0
아이유 바이섬머인가 그거 넘 좋던데 발매 해주지 7 3:26 201 1
마플 겹트친 많으면 재밌고도 힘든게1 3:26 63 0
멤버 이름 얼굴 캐해 대충 정도만 알아도 레전드 포타 재밌음? 12 3:25 167 0
마플 회사가 대놓고 환승하세요! 하는거 기분 더러움1 3:25 124 1
쌩 머글인데 요즘 눈에 들어오는 그룹 있어... 9 3:24 203 0
제발!!!!!!!! 요리 예능!!!!!!!!!! 쿡가대표 봐줘!!!!2 3:23 67 0
원빈이의 앤톤 캐해가 왕자님에서7 3:23 633 13
내일 점심 명재현 정식으로 간다6 3:23 168 0
마플 스포츠보단 돌덕질이 나은것같기도15 3:21 136 0
최애가 행복했으면 좋겠다3 3:21 94 0
루시 내버려 후렴 더블링 누구야??1 3:21 79 0
마플 약간 묘하게 백종원이랑 최현석 무시하는거 같은 발언 느낀거 2개9 3:21 282 0
팀이 없어지니 개인팬도 못하겠음 나 이상한가18 3:20 260 2
장하오 애기랑 있는 거 무슨 영상이야3 3:20 203 1
데이식스 영케이 얼굴 개작아10 3:19 5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8 ~ 9/23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