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모 사이트에서 봤는데 그 자리에 일일시트콤 지진희 주연의 킥킥킥킥이 될거라고 하네? 


 
익인1
킥킥 이순재선생님 처럼 수목드인줄? 일일 시트콤도 나오는구나
1개월 전
익인2
마지막 일일드가 스캔들...
1개월 전
익인3
아 시트콤 궁금하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64 11.19 13:5414772 0
드영배핑계고 제일 재밌는편 누구야?87 11.19 13:523672 0
드영배올해에 용두용미드라마 뭐있어?69 11.19 08:282869 0
드영배겨울에 꼭 봐야하는 드라마59 11.19 11:171426 0
드영배눈물의여왕 흑백요리사 뭐가 더 화제성 있었던거 같아?44 11.19 18:311260 0
 
OnAir 이친자 어케 기다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11.09 23:04 88 0
OnAir 서범준 매력있다 11.09 23:03 41 0
OnAir 한신부도 화내는말티즈깔인데 저 예비사제는 용맹한 진돗개같음2 11.09 23:03 121 0
이친자 9회 진짜 345회 이후로 최고회차였더2 11.09 23:03 90 0
근데 마약수사대 없다 하지 않았어?1 11.09 23:03 67 0
OnAir 이친자 작가... ㅋㅋ 감독 음향감독 배우 다 미침1 11.09 23:03 79 0
OnAir 서범준.... 좋다..... 11.09 23:03 42 0
OnAir 리틀해일 합격 11.09 23:03 40 0
OnAir 이친자 내일 마지막회 해주세요1 11.09 23:03 48 0
OnAir 열혈 다음주부터 다 부산에 모이는 거보니까 11.09 23:02 89 0
하 열혈사제 겁나 재밌어... 11.09 23:02 51 0
이친자 너무재밌다3 11.09 23:02 117 0
OnAir 리틀해일...2 11.09 23:02 85 0
OnAir 와 수트핏 11.09 23:02 44 0
OnAir 부엌에서 음식 만드는 엄마가 도윤인 젤 무서웠겠네2 11.09 23:02 127 0
OnAir 지금 신부 배우 이름 뭐였지!?!? 4 11.09 23:02 115 0
OnAir 말본새 보니...맞아도 됐네 11.09 23:02 34 0
OnAir 김해일 꿈나무 미치겠네 11.09 23:02 62 0
OnAir 와.... 최대반전 11.09 23:02 95 0
지금 온에어 뭐야??1 11.09 23:01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