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76 09.22 22:224477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43 09.22 21:52869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39 10:44706 3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9 09.22 23:37384 13
제로베이스원(8)규빈이 한빈이랑 집데이트가 뭐지? 30 11:571223 0
 
해외콘은 사첵 이런거 없나? 4 12:32 169 0
콘서트 후유증 너무 큰 거 같다 15 12:30 163 0
유진이 뀹조개라는 말 진짜 잘어울려ㅋㅋㅋ 4 12:26 78 0
태래야 애기사진 주다오 3 12:25 29 0
몇주전에 태래가 캠베원 보고싶단 글에 12:23 94 0
빵이즈 고화질사진봐… 9 12:20 81 3
장터 제로즈존 / md 포카 양도해 6 12:18 142 0
이번주에 팬싸 일정은 없나 2 12:15 167 0
인썸니아 노래 좋아했는데 4 12:14 76 0
장터 제로즈존 3일차 한빈 양도해요 5 12:09 137 0
규빈이 한빈이랑 집데이트가 뭐지? 30 11:57 1225 0
장터 말랑키링 하오 -> 유진으로 교환 구해요 11:57 12 0
어제 너무 울었나봐 1 11:55 75 0
해외 투어 가는 콕 이쓸까? 38 11:51 328 0
떼창이벤트를 위해 낮은 곡 발매 부탁합니다 14 11:49 193 0
나는 첫콘만 다녀왔는데도 3 11:46 130 0
좀 이른 감이 있지만 2 11:45 145 0
혹시 막콘 앙가드 복장입고 본무대에서 애들 멘트할 때 매튜가 아궁빵한 영상 있을.. 11:44 32 0
빵이즈 이 사진 그거래 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3 11:40 123 0
첫중막 4 11:38 13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26 ~ 9/23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