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옆집인데 저희 비하인드에 와이엇님 나와서 두고가용🤗 6 10.07 21:13254 1
온앤오프노얌이 뿔 떼면 아야하는구나ㅠ 4 10.07 19:1699 0
온앤오프 와이절입니다 경배하십시오 4 10.07 00:3864 0
온앤오프 와이절이라고 해서 ㅠ.ㅠ 4 10.07 02:3372 0
온앤오프 유토 잇츠레이닝 뛰어나오는건 볼수록 신기하다 5 10.06 17:22139 0
 
목소리 나갔다 2 09.23 08:13 69 0
온콘 포함 엔딩 크레딧까지 못 본 빡이들아, 이거 봤어?🥹 2 09.23 06:29 148 0
도파민에 잠못드는 직장인 푸즈.. 6 09.23 04:28 68 0
리더님들이 또 민키니 키움 2 09.23 03:12 124 0
근데.. 밴온 가능성.. 있지않나? 6 09.23 02:41 112 0
재영이가 민균이 크고 멋있다고 하니까 3 09.23 02:21 94 0
대한민국 3대마요 업데이트💡 1 09.23 02:16 61 0
진짜 진지하게 밴드 온앤오프 한번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6 09.23 01:31 100 0
콘서트 끝나고 벌써 새벽인데 1 09.23 01:28 52 0
나...그냥 안자려고 3 09.23 01:15 64 0
민균이 나비처럼 들어줄때 1 09.23 01:07 52 0
JKB 컴백3 09.23 01:03 66 2
장군님의 기개가 너무 좋다 2 09.23 01:03 77 0
타이틀 며칠전에 처음듣고 바로 말해준거네 ㅠㅠㅋㅋㅋㅋㅋ 1 09.23 01:02 98 0
첫콘 막콘 헤어스타일 비교하는거 재밌다 1 09.23 00:51 82 0
진짜 주기적으로 알티하는거 3 09.23 00:43 97 0
온앤오프 라이브 잘함...미남임...보고싶다...콘서트 또해조 2 09.23 00:40 70 0
이번 여름 길고 더워서 유독 너무 힘들었는데 1 09.23 00:22 42 0
온앤오프 실물 두줄요약 9 09.23 00:09 231 0
본인표출 첫콘 사진 몇장 공유해볼게 ㅎㅎ 8 09.23 00:01 81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38 ~ 10/8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