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그 시절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을 겪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194 09.22 18:327264 3
연예/정보/소식 [단독] 다음달 공정위에서 유튜브뮤직 제재한다...이유는 멜론, 지니 보호목적97 09.22 22:362317 0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66 09.22 21:421683 0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64 0:382167 8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62 09.22 22:223035 1
 
상암 돈 내면 다임? >>그래서 잔디를 사드렸습니다6 8:40 1287 0
앞으로 상암에서 공연 할 가수 아무도 없을듯 그냥7 8:40 1395 0
정보/소식 HAPPY KEY DAY…샤이니 키, 오늘(23일) 1년만 솔로 컴백 8:40 29 0
허남준 김도훈 데식 콘에서 그냥 완전 나잖아..?1 8:39 193 0
씨엔블루도 컴백하네 ㅋㅋ ㄹㅇ 밴드붐이다 8:39 56 0
영케이 라이브 ㄹㅇ 개쩔더라3 8:39 87 0
장터 아이유 md 양도 구합니다..... 정병들이 나대든 말든 난 내 md를 찾아서 8:38 37 0
정보/소식 'JYP 신인' NEXZ, 오늘(23일) 오후 6시 '킵 온 무빙' 정식 발매 [공식].. 8:38 29 0
내씨피 왤케 기특하지? 8:38 47 0
마플 아이유한테만 왜이리 박한거야 근데?4 8:37 317 0
마플 아이유가 주민들한테 쓰레기봉투 돌린거보고 잔디에는 얼마나 쓸지 보자 이러던 사람들 ㅋㅋㅋㅋㅋ..1 8:36 250 0
헉 내본도 아이유님 콘 vcr 나왔었네 ㅜㅜ1 8:34 241 0
연극/뮤지컬/공연 지킬캐슷!! 8 8:32 333 0
정보/소식 '공은 다시 법원으로'…어도어 사태, 판결에 따른 전망은 8:30 86 0
혹시 이 분 누군지 아는 익..?1 8:30 190 0
팬튜브는 어떻게 찾아?4 8:29 64 0
나 진짜 아이유가 너무 좋은데 어떡해?2 8:29 99 0
에스파보고 빈혈치료전문그룹이라는게 웃기닼ㅋㅋㅋ 8:29 96 0
마플 잔디: 그만 머리채잡아 나 머리없어1 8:29 81 0
마플 서울시는방패막이 했잖아ㅋㅋㅋㅋㅋㅋ 8:28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8 ~ 9/23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