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1
드론은 안 보였지만 ㅎㅋ 응원봉 폭죽 컨페티 공중비행 걍 다 너무 예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95 11.15 09:0334928 1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22 11.15 13:4936646 4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92 11.15 08:322645 3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7 11.15 18:393532 42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5 11.15 08:474268 34
 
아이유 Shh 이 노래 왜 이제 알았지.:4 11.11 13:12 183 1
마플 현역 남돌 여돌이 저리 대놓고 새벽까지6 11.11 13:12 562 0
아니 애초에 왜 빼빼로랑 ㅋㄷ이랑 콜라보를...?10 11.11 13:12 695 0
도영이 1111이 스엠 첫 출근날이구나5 11.11 13:10 335 0
다들 엽떡 시켜먹음??10 11.11 13:10 450 0
지에스 돌아다녀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대부분 빼빼로랑 같이 진열돼있으면 본사 지시임4 11.11 13:10 257 0
헐 화영 티아라 합류 꽤 빨랐네..?50 11.11 13:09 1520 0
올해 본 뮤비 중에 머가 제일 좋았어14 11.11 13:09 85 0
드림 인간극장 기대된다2 11.11 13:09 90 0
윤두준 이런 셀카들 미공포 아니라 다행이다2 11.11 13:09 160 6
방씨 곧 한국 올거같음1 11.11 13:09 103 0
양배추랑 새송이버섯에 들깨가루 넣어서 먹어봐 짱맛 11.11 13:07 29 0
멜론 플리마켓 이벤트 당첨자 있나?5 11.11 13:05 62 0
다이소 정말 미쳤구나65 11.11 13:05 3389 0
하아.. 아까 회사 상사랑 밥먹는데 도영이 버블 막 20개씩 오길래 11.11 13:05 199 0
도영이가 재재님 엄청 좋아해서 재쓰비도 스밍중인데5 11.11 13:05 298 0
근데 저 콘빼로 캐릭터들도 언뜻보면 두꺼운 빼빼로 같지 않음?5 11.11 13:04 404 0
와 사쿠야 진짜 하얗다1 11.11 13:04 74 0
마플 정병들은 진짜 11.11 13:03 46 0
스팸 내용이 왤케 갈수록 더러워지냐15 11.11 13:02 6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14 ~ 11/16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