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쿡가대표 꿀잼이야!!!!!!!!!!!!!!


 
글쓴이
난 아직도 가끔 돌려본다고
19일 전
익인1
난 사천 갔던거 가끔 생각나면 본당ㅋㅋㅋ
이연복 셰프 그때 진짜 레전드
심사했던 중국인 표정 또볼라고 또봄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763 8:5521487 9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11 0:274985 34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01 10.11 21:2927365 1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 태래 'Die With A Smile' 71 10.11 20:012764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74 0:58840 0
 
헐 오늘 키 컴백 기자간담회 엠씨 한해네ㅋㅋㅋㅋㅋ4 09.23 11:23 235 0
내 씨피가 찐인 이유 1 09.23 11:23 107 0
보넥도는 내 눈을 책임져라 09.23 11:22 83 0
마플 돌판에 음원 사재기돌은 아직 없어?16 09.23 11:22 360 0
원도어들아…. 왜 나한테 보넥도 개까리한 고해성사 노래가 있다고 얘기 안 했어4 09.23 11:22 179 0
성한빈이 왜이리 락스타야10 09.23 11:22 324 13
데식 원필이 너무 좋아짐......ㅠㅠ4 09.23 11:21 207 0
성한빈 화보 흑백 미쳤음14 09.23 11:21 368 17
난 아이유 키트 언제오지.... ㅜㅜ5 09.23 11:20 73 0
정보/소식 '올 여름 40도' 맞힌 김해동 교수 "올 겨울은 영하 18도까지 극한의 추위"1 09.23 11:20 95 0
정국이의 식판 거기에 올라오는 메뉴들 다 정국님이 만드시는거야?12 09.23 11:20 537 0
피치항공이 그렇게 악명높아....?20 09.23 11:19 679 0
오늘 키 솔로 노래 나와요!! 플레저샵!!3 09.23 11:18 28 1
투애니원 굿즈 수량 낭낭하려나... 09.23 11:18 42 0
아이유 엉니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09.23 11:17 47 1
명재현 주말동안 라이브4시간 가까이한거 ㅠㅠ1 09.23 11:17 118 0
정국이 군대 간 뒤로 요새가 제일 보고싶은 거 같음3 09.23 11:17 264 0
지코 팬인데 보넥도 노래중에1 09.23 11:17 173 0
요즘 안면윤곽을 너무하고싶음5 09.23 11:16 124 0
마플 회사 잘못인 건 아는데 진짜 비호감이다6 09.23 11:16 4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2 ~ 10/12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