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쓰껄할래

(교배해요)

얘들은 원하는 거에 직접적이기나 하지ㅋㅋㅋㅋㅋㅋ

싸구려 저질 나쁜 생각 나쁜 짓은 ㄹㅇ 불륜감성이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46 09.26 13:4523535 0
드영배 익들이 생각하는 국민첫사랑은 누구야?74 09.26 13:512220 0
드영배 조인성이 한말 보고 그냥 각자 알아서 판단하셈73 09.26 19:3914021 0
드영배하이디라오가 비싼곳이야?62 09.26 13:225934 0
드영배베테랑1에서 조태오가 유인영한테 왤케 난리피웠나 했더니45 09.26 15:045575 0
 
손보싫 선공개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09.23 10:57 89 0
아 정해인 애교 완전 껴 (좋다고요…)2 09.23 10:50 381 1
생로랑쇼 가기위해 출국하는 차은우4 09.23 10:48 547 0
엄친아 메이킹 담당자 월급 더 줘라 09.23 10:47 115 1
하 나 이러면 나쁜사람이 되는 거 같지만 베테랑2 (ㅅㅍㅈㅇ7 09.23 10:40 236 0
흑백요리사 넷플 썸네일 왜이럼ㅋㅋ20 09.23 10:37 1782 2
마플 엄친아는 진짜 희한한 드라마야 09.23 10:36 119 0
엄친아 메이킹 진짜 재밌네 09.23 10:36 72 1
엄친아 메이킹 개개개알차잔아.....3 09.23 10:33 362 0
김준한 차기작 연극이네 아 호감 09.23 10:33 152 0
엄친아는 예고 담당 월급 올려줘야됨2 09.23 10:32 136 1
엄친아 메이킹 보는데 09.23 10:30 181 1
박보영드 남주 누굴까...8 09.23 10:22 465 0
마플 엄친아 서브커플 좋아하는 사람은 아예 염두에 두지도않나3 09.23 10:21 249 0
엄친아 우리 연애 공개하자 이랬던 승효가 비밀연애 잘 즐기고 있네1 09.23 10:20 147 1
엄친아는 커뮤반응 안좋아도 청률은 조금씩 오르는게 신기하다20 09.23 10:17 486 0
엄친아 어제꺼 지금 시작했는데 09.23 10:14 80 1
티빙 공계 나만 없지 이런 남사친 09.23 10:12 243 1
정보/소식 박서진·김희재, 드라마 '개.소.리' OST 참여 09.23 10:05 32 0
엄친아 12화 메이킹 미틴 거 아님?1 09.23 10:02 294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6 ~ 9/27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