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굿밤 중간 입장 안되려나..?🥲 1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 도영 지성 시온 료 웬암윗유 챌린지 32 11.21 17:051931 3
엔시티직전에도 티켓 양도될까...? 34 11.21 15:142008 0
엔시티하 모든 공지 다 알림 왔는데 30 11.21 22:12779 0
엔시티응원봉없는데 콘서트가두 괜찮겠징? 19 11.21 19:10645 0
엔시티 심들아 2시간에 걸친 내 폭망뜨개 구경하고 가줘 19 11.21 20:11548 1
 
본인표출독방 호칭 문의 관련 도움을 요청합니다! 3 09.23 12:39 228 1
여름에 고척드림콘 한회당 몇명이었엉? 3 09.23 12:13 235 0
립밤 크기 무슨일이여 2 09.23 11:31 410 0
장터 나랑도 립밤 분철할 심 있니...?! 2 09.23 11:30 221 0
마플 립밤 쿠폰 다 적용하고 나니까 15500원인데 원래 정가가 이정도 됐어야 허는거.. 15 09.23 11:11 349 0
장터 워크 티셔츠 블랙 양도 09.23 11:09 87 0
립밥 살 심들아 포인트 받고 사 19 09.23 10:55 354 0
립밤 쿠폰 + 포인트 적용해서 17900원에 샀다!! 3 09.23 10:51 231 0
장터 마감)나도 립밤 분철해용 1.8 (재배송 준등기또는 반택비포함-내가 내줄겡) 3 09.23 10:48 181 0
장터 립밤만 필요한 심 있으면 분철하자 .. 6 09.23 10:42 311 0
혹시 스탠딩 가는 심들 울트라 빌릴거야? 10 09.23 10:25 172 0
립밤 살거야?? 30 09.23 10:14 1965 0
림밤 저가격받을거면 실물크기 plz 09.23 10:13 59 0
립밤 가격 실화? 19 09.23 10:05 1216 0
장터 위시 케타포 미공포 분철해용 2 09.23 10:04 69 0
응원봉 립밤 몇시에 나오지.. 7 09.23 09:45 140 0
굿밤 중간 입장 안되려나..?🥲 1 09.23 09:37 69 0
질주 쇼케 스탠딩을 경험했다면 8 09.23 09:09 218 0
도영앙콘 취켓하는 사람🥲 10 09.23 08:49 336 0
ㄴ남주가 주접 떠는 나페스 추천해줄 사람 2 09.23 03:04 375 0
처음이전553554555556557558559560561562563564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8:58 ~ 11/22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