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9시간 전 N고민시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9/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제베원 대학축제간다..! 56 04.30 17:312636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달과 6펜스' Covered by 하오 39 04.30 20:01386 34
제로베이스원(8)제로니 간식박스 10박스 열었는데 24 04.30 11:15132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쇼츠 just vibin' 21 04.30 14:01322 12
제로베이스원(8)5월도 제베원과 함께할 콕들 모여라🌹💙 18 0:2036 1
 
오늘 건탤 진짜 이거같음 💕 5 11.20 13:29 123 0
난데야넹 4 11.20 13:14 168 0
매튜 오늘 되게 예쁘게 생겼다 6 11.20 13:07 108 1
규빈이 플챗 게시물 너무 좋아서 빤히 보는 중....... 6 11.20 13:06 60 0
건욱이 옆머리 박박 깎은거 좋음.. 5 11.20 13:05 148 0
아 태래 팬들을 위해 무리했다는 게 너무 웃겨 12 11.20 13:04 179 1
휀걸들은 건욱이 입술뚱쭝안경쌩얼셀카 이런거에 열광하는데 5 11.20 12:57 104 0
규빈이 이거 너무 설레는데 귀여워 4 11.20 12:53 66 0
거누기가 왤케 차카니야 3 11.20 12:46 57 0
아직도 사진 안올라가? 2 11.20 12:45 62 0
건욱이 착하다 8 11.20 12:39 130 0
아니 한빈이 오늘 ㄹㅇ 미친 거 같음 10 11.20 12:39 227 3
유진이 하오 옆에 붙어 있는 게 너무 귀여워 8 11.20 12:38 235 0
건욱아 잘 먹고 잘 자세요... 1 11.20 12:31 41 0
한빈이 이기사봤어? 기자님주접이ㅋㅋㅋ 5 11.20 12:30 185 2
거뉴가 그래도 잠은 자세요 11.20 12:30 29 0
와 규빈이 이거 미쳤어 8 11.20 12:18 111 2
태래님… 저랑 진지하게 만나봐요 4 11.20 12:15 51 0
아니 태래 저 얼굴에 저 쪼푸로 출코무락이라니 1 11.20 12:13 39 0
태래 육아단 탈퇴합니다 2 11.20 12:1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