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잡담] 요즘은 걍 어느 회사나 다 돈미새같음 (ㅈㅇ 트위터) | 인스티즈

로고 전으로 바꿀수있는데 프리미엄만 된대

뭐 이런것도 유료서비스냐;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염병
19일 전
익인2
일론아 왜 그러니
19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 진짜 미련떠는 구남침같아 바꿀땐 언제고 팔아먹기
19일 전
익인4
일론아 제발 팔아
19일 전
익인5
어 업뎃안했어~ 아직도 파랑새야~
19일 전
익인6
어 나 아직 파랑새~ 퉤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423 14:0011933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28 0:277758 45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17 10.11 21:2931748 15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87 0:581224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6 10.11 21:331947 1
 
어제자 장원영 폰카3 09.23 14:53 172 2
오늘 카리나 윈터 얼굴봐3 09.23 14:53 389 2
영종도는 진짜 내가 이만큼 사랑한다고?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듬5 09.23 14:53 191 0
마플 근데 밍글스푼이 하이브대행사면 홍보실장 조성훈 개개인글은5 09.23 14:53 237 3
인스파이어 먹을 거 애매하면 롯데리아 햄버거 공구 ㄱㄱ 09.23 14:53 77 0
영종도는 좌석을 보니깐2 09.23 14:52 166 0
마플 아까 축구나 잘하고 잔디얘기하라며 비꼬더니17 09.23 14:52 223 0
얘들아 진짜 영종도갈 때 공항철도 "직통"열차도 잘 이용해6 09.23 14:52 375 0
서울에서도 영종도 힘들어2 09.23 14:52 133 0
영종도 말인데2 09.23 14:52 70 0
인스파이어 콘 근처에서 숙박할 생각 있는 사람들 숙소 빨리 잡아2 09.23 14:52 156 0
경기도에서 영종도 가본사람19 09.23 14:52 108 0
처음으로 콘 동행 구해야겠다 영종도라니 09.23 14:52 42 0
못 채워도 고척 입성했음 좋겠다 난 차라리1 09.23 14:52 60 0
체조 대관은 선착순이야?18 09.23 14:52 510 0
살면서 내가 영종도를 가게 될 줄은 몰랐는데 09.23 14:52 29 0
피프티 sos 언뮤트 다음에 나오는 춤 중독성 심해.. 09.23 14:51 40 0
마플 오엥 아ㅇㅇ 새잔디 깔아준다는거 사실 아니네1 09.23 14:51 137 0
보넥도 영종도에서 콘서트하는거 지금알았는데4 09.23 14:51 318 0
마플 하이브 글 내리는 거 어이없었던게8 09.23 14:51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