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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의 주역들이 개봉 4주차에도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개봉 4주차인 10월 1일부터 진행될 이번 무대인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천, 인천까지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며 개봉 4주차까지 영화를 사랑해 준 관객들과 만날 것이다.
먼저 1일 공휴일을 맞아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황정민, 정해인 듀오인 ‘황정해인’이 출격, CGV영등포를 시작으로 CGV왕십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까지 서울 지역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고한다.
3일 개천절 휴일에는 부천과 인천 지역에 방문, 메가박스 송도를 시작으로 CGV인천, 롯데시네마 부평, CGV소풍, CGV부천, 그리고 롯데시네마 부천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3일 일정에는 황정민, 정해인, 그리고 정의부장을 연기한 신승환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