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7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11 11.19 13:5411921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03 11.19 18:2613716 2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1 11.19 19:561390 1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83 11.19 20:552444 0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47 11.19 16:112678 0
 
지디 파워 왤케 좋지 진짜 11.12 00:20 63 0
정보/소식 단독) 남친 집에서 흉기 찔려 숨진 여성...남친은 스스로 찔렀다 주장11 11.12 00:20 619 0
지디 파워 비하인드 영상 떴네 11.12 00:19 72 0
재중 준수 진짜 개웃김ㅠㅠㅠㅠㅠㅜ1 11.12 00:19 208 0
앤톤 이날 굉장히 마음에 들었나봐20 11.12 00:19 532 27
솔직히 위시붐에는 으쌰으쌰 비중도 무시못한다고 생각해9 11.12 00:19 331 0
마플 아까 명문이란 글 보니까 새삼 우리 아빠가 대단한거 같다 11.12 00:19 51 0
혹시 포카 양도힐때.슿리브 넣고 탑로더에 넣은 다음 상자 덧대서 보내도 돼??2 11.12 00:19 42 0
오늘 뜬 소건 너무 잘생겨쏘🥹 11.12 00:19 16 0
정민이는 데뷔확정이었어서 더 안타까움5 11.12 00:19 1553 0
방탄 진 얼굴 17년도 때 같다6 11.12 00:19 275 5
엔시티 나페스 재밌는거 개많지......... 11.12 00:19 94 0
요즘 일주일 쓰차보다 3시간 쓰차를 더 많이 주는 것 같지 않아?1 11.12 00:18 31 0
스엠 3센 요새 미감 살짝 의구심들었었는데 아이린 무드샘플러보고 충격받음2 11.12 00:18 258 0
마플 유튜브 봤는데 정민이 목 아직 안좋은거 같은데2 11.12 00:18 594 0
나 어떤 여돌 닮았다고 들었는데 그 여돌의 뽀용한 광대??2 11.12 00:18 53 0
마플 이천팔 트친이 스밍을 안함 11.12 00:18 55 0
나 요즘 서태지 관심있어서 찾아보는데 개신기함 11.12 00:18 44 0
트와이스 스페셜 공지 내 예상1 11.12 00:18 185 1
위시 뉴팀시절 핸즈업이랑 위시 발매하자마자 들었는데3 11.12 00:18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