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98l 1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일앨 하나만 산다면 뭐살거야 ? 45 11.11 11:361775 0
세븐틴 와 민원 새로 뜬 사진 봐 21 11.11 18:581482 13
세븐틴 치링치링 도겸이 커버 17 11.11 21:00152 5
세븐틴 원우 귀도리 미친!!!! 12 11.11 14:52451 4
세븐틴 치링치링 도겸 인스타 11 11.11 08:30258 0
 
OnAir 도겨미 머리ㅋㅋㅋㅋㅋㅋㅋ 09.22 21:44 12 0
OnAir 아ㅋㅋㅋㅋㅋㅋ귀여운데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 09.22 21:43 12 0
OnAir 아 방금들어왔는데 도겸이 ㄷㅇㅅㅅ콘 후기야?ㅋㅋㅋㅋㅋㅋ 09.22 21:42 30 0
OnAir 도겸이 진짜 콘서트 후기 라이브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2 21:41 43 0
OnAir 너무 좋다 09.22 21:41 10 0
OnAir 아 감미로워ㅋㅋㅋㅋㅋㅋ 09.22 21:40 8 0
OnAir 캐럿들 또 질투햌ㅋㅋㅋㅋ 1 09.22 21:36 76 0
OnAir 캐럿이 짱인 도겸잌ㅋㅋㅋㅋㅋㅋ 09.22 21:36 29 0
2년 내내 정한이가 처음으로 위라 끌때 머뭇거리던 장면이 눈에 아른거릴거같아,,.. 3 09.22 21:34 172 0
기분이 이상하다 09.22 21:33 65 0
치링치링 겸이 위버스라이브 1 09.22 21:32 25 0
위라한거 지금봄ㅎ ㅜㅜ 5 09.22 20:56 149 0
셉민수할 긴팔 있을까!!! 9 09.22 20:39 170 0
2층 가는데 슬로건이 나을까 우치와가 나을까 2 09.22 20:34 111 0
도겸이 양일가다닠ㅋㅋ찐팬이구나.. 4 09.22 20:28 113 0
고양콘 가는데 크인럽 rock 노펀 제발 듣고싶다..... 2 09.22 20:27 22 0
고잉 BOSS 3편일까?? 6 09.22 20:26 206 0
장터 이것저것 양도 9 09.22 20:14 218 0
원겸 파고난 뒤 정말 너무 매일 행복해ㅠㅠㅠㅠ 1 09.22 20:02 64 0
와 이번 보스게임 세트 애들 얼굴 넣어서 만들어볼까 하는데 10 09.22 19:58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8:48 ~ 11/12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