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오늘 나온다고 했는데 아직 없어서… 몇시쯤 나오는지 알아?ㅜㅜㅜㅠ


 
익인1
4시나 6시 아닐까 시간은 안 올라온 걸로 아는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288 10.01 11:357079 1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82 10.01 23:161210 0
드영배 팬미팅 비용이 24만원인 배우..60 10.01 12:528482 1
드영배 변요한 길에서 남녀 싸우면 쳐다본대61 10.01 12:268808 33
드영배 윤아 발렌티노 패션쇼때 입은 의상이 어때 보여?57 10.01 13:094561 0
 
마플 멜로는 매니아층만 잘 생겨도 성공한거라 생각해ㅜ5 09.23 15:55 122 0
엄친아 12화 승류 장면 하성운 노래 치트키야 09.23 15:54 39 0
마플 굿파트너 진짜 아쉽다1 09.23 15:54 125 0
마플 채종협이 1롤 아닐수도 있는거 아니야?11 09.23 15:53 416 0
채종협드 여주 누구야1 09.23 15:52 405 0
마플 채종협 차기작 이름 마저 전작이랑 같구나1 09.23 15:46 362 0
정보/소식 '눈물의 여왕' 배우 김지원, 불가리 새로운 앰배서더 선정8 09.23 15:46 431 1
머야 채종협 차기작 떴어?2 09.23 15:42 300 0
근데 세작이랑 엄친아중에 뭐가 더 티비엔 기대작이였어?10 09.23 15:38 416 0
나의 해리에게가 한가람 작가였구나1 09.23 15:36 330 0
영화,드라마 동시촬영가능해???10 09.23 15:33 285 0
마플 재벌캐가 많아도 노장물보다 재벌물이 더 귀해 ㅋㅋㅠ 09.23 15:31 62 0
차기작 오래 기다렸는데 별로면10 09.23 15:31 297 0
박규영이랑 박지현 인스타 아이디 뜻1 09.23 15:31 317 0
마플 채종협은 너가속이 제일 괜찮던데 09.23 15:23 104 0
마플 그러고보니 공식적으로 이민호 박민영 사겼었지ㅠㅠ6 09.23 15:21 273 0
요즘 노란장판캐릭터 진짜귀함25 09.23 15:18 1205 0
2024년 대박드는 눈여뿐인가….1개인건가54 09.23 15:18 1288 1
노란장판이 뭐야???17 09.23 15:14 719 0
마플 개인적으로 채종협 다른거 했으면 좋겠다4 09.23 15:10 4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