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무대인사 통로인데 해인씨 여기까지 와줄까..?10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23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글쓴이
이거보러 서울까지 올라간다 🥹🥹
1개월 전
익인1
꼭 오기를 박선우의 맑눈광을 실제로 보거라
1개월 전
글쓴이
제발 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ㅇㅇ 와줌
1개월 전
익인2
걍 끝까지 올라옴ㅋㅋ
1개월 전
글쓴이
gjf wls2&v
1개월 전
글쓴이
헐 진짜? 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엉
1개월 전
익인3
맨 뒷열까지 돌더라
1개월 전
글쓴이
하 해인님 제발... 내 눈앞에 지나가주셨으면.... 백수익 이거 보러 서울까지간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44 11.15 13:4945163 5
드영배 헐 급식대가님 냉부해 나온대82 11.15 10:5110846 2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76 11.15 17:0813830 2
드영배 아 이종석 황인엽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8 11.15 18:2810490 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류혜영, '아이유♥' 이종석 만난다…'서초동' 합류51 11.15 06:3613041 0
 
큰일났다 갑자기 바이럴로 보이는 글이 많아졌어 ㅜ3 11.12 01:39 195 0
S라인 쿠팡갔나보네1 11.12 01:38 129 0
헐 금새록이 본명이래 그리고 언니 이름이25 11.12 01:38 6778 0
김수현이 말아주는 찐악역 보고싶다9 11.12 01:35 225 0
한소희 흑발 vs 갈발 뭐가 더 어울림?3 11.12 01:34 140 0
난 미스터 플랑크톤 얘기하면 이제 포스터만 떠올라2 11.12 01:31 214 0
둘이 오정세좀 봐줬으면 좋겠어....1 11.12 01:31 314 0
정숙한세일즈 10회 돌았낰ㅋㅌㅌㅋㅋㅋㅋ 11.12 01:30 101 0
엄청 슬픈 드라마 추천해주라6 11.12 01:28 100 0
환연2가 글케 재밌음???9 11.12 01:27 124 0
연우진 드라마 추천받아용8 11.12 01:27 172 0
플랑크톤 재밌니???3 11.12 01:24 235 0
고윤정 샤넬 새화보 개이뻐... 11.12 01:23 453 1
이짤 유행이야?2 11.12 01:21 165 0
플랑크톤 5화까지 봤는데 지금까지 감상평으론 ㅅㅍㅈㅇ2 11.12 01:21 256 0
나의해리에게 비추야?3 11.12 01:20 135 0
강동원 차기작 있어??2 11.12 01:20 84 0
취하로 재밌음?4 11.12 01:19 83 0
플랑크톤 정주행했는데2 11.12 01:17 190 0
축첫사 다음에 송강 살짝 웃음터지는게 찐설렘인데9 11.12 01:13 318 0
처음이전15715815916016116216316416516616716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10 ~ 11/16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