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94 09.22 21:422830 0
라이즈 사인회 관람 이것 뭐에요....? 49 20:021478 0
라이즈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36 09.22 17:202132 5
라이즈 팝업 5만원 특전 빈앤톤 유닛포카 나왔어 😭 23 09.22 22:06701 7
라이즈 엥 자석즈 찜질방 간 거임??? ㅋㅋㅋㅋㅋ 19 09.22 17:02824 1
 
트래블백 공구가로 분철탈 몬드 있을까 9 19:25 151 0
포토북 버전 1종인데 미공포때문에 여러개 사는거맞지? 3 19:20 105 0
에버라인 분철 탈 몬드구함! 7 19:16 148 0
장터 애플뮤직 분철 탈 몬드 19:07 111 0
우리 뮤뱅 1위 가능성 있을까?? 7 19:05 170 0
장터 위드뮤, 케타포, 에버라인 분철! 19:04 121 0
후기 엉엉 삔모자 후기 9 19:02 269 1
분철 총대 하는거 어렵거나 까다로워..? 10 18:59 188 0
장터 혹시라도~ 나와 에버라인 미공포 같이 분철할 몬드 7 18:56 142 0
장터 슴스,애플뮤직,메이크스타 분철구해요 7 18:55 125 0
장터 팝업 트레카, 필름앨포 은석, 팝업 럭드 성찬 양도 11 18:43 124 0
뭐야 예사 왜 11월로 밀림???? 6 18:40 177 0
장터 필름버전 찬영이 인화사진으로 단체인화 구해 ㅜㅜ 2 18:32 88 0
우리 에코백도 나왔어?? 2 18:31 86 0
장터 럭키 초회한정b반 포카 교환구해 18:10 93 0
장터 사웨 슴스 케타포 에버라인 위드뮤 메이크스타 6곳 일괄분철(소희 은석) 18:04 43 0
장터 위드뮤 앤톤 분철자리 구해...(제가구해요..) 18:01 40 0
혹시 ㅇㅅㅌ시절 성찬이 광야 여권 굿즈 구하는 사람 있나? 6 17:56 142 0
장터 사웨, 케타포, 위드뮤,에버라인 타로, 은석, 소희 일괄 분철 탑승하실 분 구합.. 17:40 57 0
소히 진짜 배탔네ㅋㅋㅋㅋㅋㅋ 2 17:35 1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24 ~ 9/23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