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요즘 무슨 씨피해 139 09.24 23:361848 1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61 09.24 15:082704 0
제로베이스원(8) 하오빈 보바머리털 악수했어 40 09.24 17:51882 18
제로베이스원(8)콕들 플챗 인원 몇명까지 구독중이야? 47 1:13316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에서 실물 처음 본 콕들아 29 09.24 15:16674 0
 
장터 제로즈존 3일차 한빈-> 2,3일차 하오구함 09.23 16:20 22 0
장터 제로즈존 포카 3일차 매튜 -> 2일차 매튜로 교환할 콕? 4 09.23 16:17 40 0
엠디에 우치와 없애주면 안 되나 엉엉 8 09.23 16:16 272 0
콘서트 다녀온 후로 헬로 듣는데 느낌이 평소랑 달라ㅠㅠ 2 09.23 16:14 32 0
야생의 곰돌이가 나타났따 10 09.23 16:11 122 0
소신발언 앞으로 콘서트는 8 09.23 16:10 272 0
우리 태래 콘서트 사진 지금까지 42장이나 줬네 💛 4 09.23 16:10 47 0
장터 제로즈존 1일차, 3일차 규빈 일괄 양도 2 09.23 16:09 26 0
장터 1일차 리키 <-> 2일차 건욱 교환 구할 콕? 09.23 16:04 17 0
막콘 거의 3시간 했구나 이제 알음 3 09.23 15:55 230 0
장터 제로즈존 포카 막콘 건욱에서 하오구해 09.23 15:54 25 0
유진이 이거 만화에서 튀어나온거같어 4 09.23 15:54 78 0
장터 제로즈존 1일차 포카 양도 3 09.23 15:52 107 0
너무 사랑스러운 막내들 13 09.23 15:49 156 0
이거 봐 건욱이가 진짜 빤토야... 6 09.23 15:49 121 0
내 개털즈 아이디 카드 구경 할 사람?ㅋㅋㅋㅋㅋㅋ 9 09.23 15:49 158 0
태래 vcr에서말야 17 09.23 15:48 100 0
와 방금 일어남 지금이라도 외친다 13 09.23 15:44 247 0
태래 이런 느낌 사진 있었는데 2 09.23 15:43 56 0
제로즈존 포카 시세 떨어질까? 9 09.23 15:42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26 ~ 9/25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