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9l 1
이렇게 팬들 생각해주는 가수는 처음이야.. 🥹 (있었으면 ㅊㅎ해요.) 


 
익인1
얼마였어??
7시간 전
익인2
차등제 198000 ~ 80000
7시간 전
익인5
VIP 18.7 R 16.5 S 14.3 A 12.1 B 8.8
7시간 전
익인1
오 진짜 좋다
7시간 전
익인3
맞아 진짜 내가 8 9만원주고 이콘서트를 봐도되는건가 싶었다....
7시간 전
익인4
차등제해주는거 ㄹㅇ 감동임 본진아 좀 본받아라
7시간 전
익인6
공감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192 17:0613127 1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3884 19:542670 2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173 17:5113495 3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71 8:432491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7 10:132808
 
정보/소식 한일합작 숏폼드라마 '네뷸라', K팝 아이돌 도전기 그린다…임나영→큐리 출연1 17:38 31 0
콘서트용 슬로건 사이즈 보통 어느정도로 만들어??2 17:37 30 0
아니 근데 요즘 ist가 넘 잘해줘서 걍 당연 계속 같이 가는구나싶었...11 17:37 572 0
마플 앓는 방식 고쳤으면 좋겟음ㅜㅠ 11 17:37 189 0
아이유 소속사 이담 엔터18 17:37 1186 0
마플 오히려 카카오 아이돌 좋아했으면 얼마나 따로 노는지 알았을텐데4 17:36 176 0
위버스 글써도 안올라가는데 신고당한거야??3 17:36 41 0
근데 ㄷㅂㅇㅈ는 아직 개인으로 독보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멤이 있고 그런 건 아니라15 17:35 1504 0
아이스티 걸그룹 오디션도 하지 않ㄴ나1 17:35 55 0
두달동안 고객의 인형을 만들지 않은 그짤 원본 17:35 34 0
마플 새삼 카카오 대형이라고 우기는거 어이없네9 17:35 238 0
마플 나 저 이야기 7월말부터 들었는데 17:34 122 0
와 낮잠 자다가 비몽사몽이었는데 잠 다깸.. 17:34 54 0
새삼 느끼는데 태민 춤 진짜 잘 춘다9 17:34 102 1
그냥 단체로만 가면 돼.... 그거면 된다1 17:34 77 0
마플 알계로 불안해 하지 마21 17:34 645 0
마플 근데 저 단체이적 기사 아직 다 믿으면 안됨10 17:34 317 0
와 근데 더보이즈 사이 진짜 좋은가보다4 17:33 409 0
IST 당장 이번달에도 채용 공고 올리던데7 17:33 1117 0
흑백요리사 pd 전작품들 미쳤던데..4 17:33 1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24 ~ 9/23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