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셔틀있으면 무조건 그거 타세요 카카오 꽃가마 뭐든 걍 무조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911 8
연예 다시보자 팬들도 누군지 말 많이 갈렸던 사진167 11.11 19:476334 1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97 11.11 20:537033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56 11.11 23:514141 0
방탄소년단혹시 앨범당첨탄소들 앨범 얼마나 구매했어? 39 11.11 20:391216 1
 
마플 ㅇㅇㄹ 디렉터는 무슨 생각으로 가운데손 사진을 올린걸까 11.11 18:51 44 0
근데 난 스무디 진짜 좋았는데9 11.11 18:51 145 0
엔드림 앨범 인트로가 찐이야 11.11 18:51 25 0
드림 플키 들으면서 그네 타니까 ㄹㅇ 날 것 같음2 11.11 18:51 25 0
아직 포기 안함 드림쇼4에서 떼창곡은 꼭 플키로 하자2 11.11 18:51 50 0
타팬들아 드림 숲이랑 하늘을 나는 꿈 좀 잡숴봐.. 11.11 18:51 20 0
아니 드림 과일 시러 왜케 좋냐고 짜증나 11.11 18:51 29 0
그와중에 민희진 도하나랑 에마 체임벌린 있는거 ㄹㅇ 아저씨들이 뭘 알겠냐1 11.11 18:51 96 0
ㄴㅏ두 찐타팬인데 드림 하트눌렀어9 11.11 18:51 234 3
아니 나 플라잉키스가 왜이렇게 좋지8 11.11 18:50 70 0
아이유는 매번 팬들한테 이리 말해주는 사람인데4 11.11 18:50 483 1
나 진실로 왠암윗유 지성이 싱잉랩 부분 개달콤해..1 11.11 18:50 47 0
드림이들아 나 아직 타이틀밖에 못 들었는데 수록곡 기대해도 돼?14 11.11 18:50 144 0
재쓰비 노래 왜케 좋아? 아 황당해 11.11 18:50 19 0
드림은 안무가 여러명한테 안받나17 11.11 18:50 803 0
>과일 하늘 숲 < 수록곡 삼대장 11.11 18:50 35 0
멜론 탑백귀가 엔드림 곡 몇개 골라줄게2 11.11 18:50 162 0
갠취로 센 노래? 좋아하는데 11.11 18:50 39 0
드림 앨범 인트로 좋은 사람은 없어?5 11.11 18:50 39 0
드림 노래 다 들어봄 타이틀 제외 플라잉키스 숲이랑 헤븐리가 좋은듯1 11.11 18:49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