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아무튼 서울을 가야 돼 

어딜가도 서울가서 갈아타야돼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12월 체조 대관 인피니트 이찬원 크러쉬 성시경임195 14:449110 7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76 17:513868 0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61 8:431163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3 10:13213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4 10:441953 48
 
그냥 애들 좋은 소속사 찾아가게해주세요 17:22 27 0
연말 체조 대관 어디서 나온 썰이야????4 17:21 271 0
난 왜이렇게 그룹 막내멤버들이 좋을까 •••12 17:21 82 0
마플 덥 저 기사보니까 체조 대관 썰 더 찐같음4 17:21 408 0
티링 동접 잘 아는사랍 ㅠㅠ!!2 17:21 26 0
마플 난 유명인들 논란 터질 때 마다 사주 돌아다니는게 젤 웃기는게ㅋㅋㅋㅋ4 17:21 60 0
팀 다같이 소속사 옮기는거 잘됐으면 좋겠다 내돌도 그러길 바라거등 17:21 37 0
오늘 윈터는 또 새롭다2 17:21 103 0
마플 내가 만약 아이돌하면 세상 착한 순둥이 너드 이미지메이킹 할꺼임2 17:20 51 0
태어난김에 음악일주도 대본 있으려나3 17:20 46 0
더보이즈 예상되는 회사 아직 없는거지??7 17:20 597 0
앨범 미공포 있는건 원래 늦게와 ?8 17:20 25 0
아이유 콘서트에 혹시 유인나 왔어??10 17:19 582 0
세븐틴 호시 지디한테 신발 선물 받았나봐18 17:18 744 0
11명인데 단체로 이적하는건 대박이다3 17:18 132 0
뮤비 이거 일반인도 출연 할수 있어?4 17:18 56 0
마플 커뮤 관리하는 하이브 임원 대리인이 마콜 출신인거 개웃기다1 17:18 104 0
하이브 민희진 극적 화해 민희진 어도어 대표 자격 유지키로 ...6 17:18 238 0
드림콘서트 아이돌 많이 나와서 노래 많이 못하겠지?3 17:18 79 0
마플 하이브 돈 나갈거중에 민희진 풋옵션이 제일 적은게 충격과 공포임3 17:18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