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8 11.27 16:518689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68 11.27 20:422553 3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65 0
플레이브 은호 추천 마지막곡 가사 번역본 갖고왔는데 에바야 34 0:55571 0
플레이브 이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 팬제안 넣어볼까 33 11.27 21:381222 9
 
아스테룸 캎에 있는 애들 이름표붙은 스탠리 8 09.29 20:33 429 0
아 뮤밍하다가 갑자기 버추어오름 2 09.29 20:31 68 0
아스테룸 아직 안 갔는데 그런 생각해봄 1 09.29 20:25 81 0
묵은지 닭볶음탕 무슨맛이야? 1 09.29 20:24 73 0
놔갱 연상연하 가능 4 09.29 20:22 123 0
만두공주복숭아강쥐아기 4 09.29 20:19 68 0
플둥이들아 인스타 스토리로 음악 공유 할때 LP판 디자인 있더라 09.29 20:16 124 0
동행글 보니까 나도 구하고 싶은데 14 09.29 20:07 600 0
장터 혹시 목동돌비랑 홍대랑 교환 할 플둥?? 09.29 20:07 42 0
🍈 어워드 예측 24 09.29 20:07 343 0
우리 신분증을 팔찌 받을 때, 입장할 때 두 번 확인해?? 12 09.29 20:06 173 0
창원 롯시 자리 있어! 9 09.29 20:04 47 0
장터 막콘 일요일 동행 구해요...🤍 10 09.29 19:57 237 0
쭈니찐빵모자 재판떴네 2 09.29 19:53 188 0
도은호 좌우반전 뭐야 20 09.29 19:34 508 0
예준이가 노아 은호랑 있을때 살짝 시니컬해지는걸 좋아하는 편 12 09.29 19:33 394 0
나도 노아형 오만번 외칠수 있는데 09.29 19:27 58 0
음성하나에 너무 행복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9 19:27 68 0
작곡즈들 닭볶음탕 먹는구나 음탕 금칙어인데 5 09.29 19:27 210 0
닭볶음탕 올때마다 버블 꼭 한번씩 저지당하는 플둥.... 09.29 19:2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