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다들 최애 영화 알려주라
나는 왕의 남자... 나 영화 한 번 본 건 다시 안 보는데 이건 뭔가 특유의 묘하고 먹먹한 분위기가 한번씩 생각나... 가끔 다시 본다


 
익인1
알라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64 11.16 20:414695 6
드영배장난스런키스 대만판이 찐이다....84 11.16 18:425603 6
드영배 조말론 김수현 짤올라온거 짱이뻐59 11.16 08:048035 28
드영배나저씨 볼까 도깨비 볼까 눈여볼까 !!61 11.16 12:37817 0
드영배 자산이없어서 미안한 김수현 신한 금융 온에어ㅋㅋ44 11.16 09:591780 21
 
근데 채종협 김민주면ㅋㅋㅋㅋ 일본에서 인기 많겠네??2 11.11 15:23 523 0
치인트 재밌어?4 11.11 15:22 65 0
나 김민주 얼굴 너무 취향인데2 11.11 15:22 152 1
하쭈가 왜이리 이뻐.....3 11.11 15:19 330 0
송강 시그 컨셉맞춰서 굿즈도 센스 개터짐3 11.11 15:16 678 0
채종협 차기작 머떴음?2 11.11 15:13 246 0
용수정 이번주 막방주 11.11 15:13 29 0
스프링피버 소설 다 읽고 왔는데4 11.11 15:09 155 0
마플 와 아이유 악플러 고소공지 떴는데 중학교 동창있대27 11.11 15:08 1057 0
근데 솔직히 청설에서 김민주 연기 넘 잘해서 기대돼4 11.11 15:06 400 1
아직도 응팔로 싸우고 있는게 구ㄹㅏ같다....1 11.11 15:05 183 1
채종협 차기작 떴을때 든 생각4 11.11 15:05 421 0
마플 내 추측인데 응팔 어남류 어남택 싸움은5 11.11 15:05 123 0
아니 신예은 이거 실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1.11 15:03 4267 1
마플 후아유는 섭남서사 쎘어도 결말틀었다는 얘긴없는데 응팔만 유독 심하긴함2 11.11 15:03 76 0
오늘 드라마 뭐하지??1 11.11 15:01 30 0
커플로 만났으면 하는 남녀배우 조합 있어?140 11.11 14:59 5244 2
마플 근데 여기도 왜 매번 본인들이 차기작 마음대로 정해놓고1 11.11 14:58 111 0
마이너 덕질 슬프다...2 11.11 14:57 63 0
열혈사제1 보고있는데 여기서 멈출까 11.11 14:55 8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5:10 ~ 11/17 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